국화과(Asteraceae) / 세네키오속(Senecio)

원산지 : 아프리카 남서부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건조 관목지대) 등

녹영 키우기

Senecio rowleyanus

녹영 사진

어디에 두면 좋나요

녹영를 두기 좋은 자리: 햇살이 드는 실내

햇살이 드는 실내

녹영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콩선인장, 그린펄, String of Pearls
 꽃말 : 은은한 매력, 견고한 사랑
 특징 : 콩알처럼 동그란 잎이 길게 늘어지며 덩굴 형태로 자라는 다육식물이에요. 깔끔한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많고, 줄기 사이사이에서 드물게 작고 흰색의 달콤한 향기 나는 꽃이 피기도 해요. 고온건조한 환경에 강하고 과습에 매우 약하므로, '물을 적게 주는 식물'의 대표 주자예요.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지만, 물 주는 타이밍은 꼭 주의해야 해요. "저는 동그란 콩알 잎을 주렁주렁 늘어뜨리는 다육이예요. 물은 적게, 볕은 밝게가 저와 오래 지내는 비결이랍니다."

키우는 법

🌞 햇빛
 밝은 직사광보다는 강한 간접광에서 잘 자라요. 직사광은 잎이 타거나 마를 수 있고, 반대로 빛이 부족하면 잎이 연해지거나 줄기 사이가 길어지는 도장현상이 생겨요.
 
 🌡️ 온도
 적정 온도는 18~27℃이며, 10℃ 이하로 내려가면 성장이 멈추고 잎이 떨어질 수 있어요. 겨울철 실내 보온은 필수예요.
 
 💧 습도
 일반적인 실내 습도인 30~60% 내에서 문제없이 잘 자라요. 오히려 고습보다는 건조한 환경에 더 잘 적응해요.
 
 🚿 물주기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흠뻑 주는 방식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2~3주에 한 번, 겨울에는 월 1회 이하로 줘도 될 정도예요.
 과습에 매우 약해 뿌리와 줄기가 빠르게 물러질 수 있으므로 물주기는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만 해요.
 
 🪵 흙 선택
 배수가 매우 잘되는 다육식물 전용 흙이 적합해요.
 권장 배합 → 마사토 4 : 펄라이트 3 : 배양토 2 : 코코피트 1
 
 💊 비료
 성장기(봄~가을 초)에는 1~2달에 한 번 다육 전용 비료나 희석한 액비를 주세요. 겨울엔 비료는 생략해도 좋아요.
 
 🌼 꽃(개화)
 기온이 약간 서늘하고 낮이 짧아지는 가을에 작은 흰 꽃이 피며 달콤한 향이 나요.
 개화는 흔치 않지만 환경이 맞으면 계절에 관계없이 피기도 해요.
 
 🍃 잎 관리
 잎에 먼지가 쌓이면 물티슈나 브러시로 살살 닦아주세요. 너무 힘주면 콩 모양의 잎이 잘 떨어지니 조심해요.
 
 🌿 번식 방법
 줄기 꺾꽂이로 쉽게 번식 가능해요. 잘린 줄기를 마른 상태로 반나절 이상 말린 후 흙 위에 눕히면 공중뿌리가 자라나요.
 
 🪴 분갈이
 2년에 한 번 정도 봄철에 분갈이해주는 게 좋아요. 뿌리가 많지 않아 화분은 얕은 화분으로도 충분해요.

버디가 재는 값

푸루리 버디

보이지 않는 흙 속까지

화분에 푸루리 버디를 꽂으면 조도·온도·흙 속 물기·영양도를 스스로 재요. 아래는 녹영에게 알맞은 구간이에요.

조도

2,000~6,000 lux

2K6K
0K100K
· 2,000~3,500 lux (실내 간접광): 기본 생장 가능
 · 3,500~6,000 lux (창가 직사광선): 이상적인 생장 환경
 · 8,000 lux 이상 직사광선: 잎 탈색·손상 위험, 레이스 커튼으로 차광 권장

온도

15~28°C

1528
-2040
· 15°C 이하: 냉해 위험 → 조직 손상·물러짐
 · 15~28°C: 이상적인 온도
 · 28°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환기·통풍 필수

토양 습도

0~10%

0~10
0100
· 0~5%: 물 주기 적기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듬뿍)
 · 5~10%: 이상적인 상태 (완전 건조 유지)
 · 10% 이상: 과습 위험 → 뿌리 썩음 주의

토양 영양도

100~300 µS/cm

100~300
05,000
· 100 µS/cm 이하: 영양 부족하지만 생존 가능 (척박 환경 적응)
 · 100~300 µS/cm: 이상적 (생장기에만 희석 비료)
 · 300 µS/cm 초과: 과비 → 뿌리 썩음·웃자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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