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Asteraceae) / 세네시오속(Senecio)
원산지 : 남아프리카 (교배 개량종) 등
세네시오 페레기누스 키우기
Senecio peregrinus
달 1~2회
보통
독성있음
어디에 두면 좋나요
햇살이 잘 드는 실내
세네시오 페레기누스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돌고래 다육, 돌고래 목걸이, 스트링 오브 돌핀 꽃말 : 즐거운 추억, 자유, 평화 특징 : 세네시오 페레기누스는 이름처럼 바다 위를 힘차게 뛰어오르는 앙증맞은 '돌고래' 모양의 잎이 줄줄이 엮여 자라는 독특한 다육 식물이에요. 다육 식물 중에서도 잎의 모양이 가장 직관적이고 귀여워 '반려 식물'로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줄기가 길게 늘어지며 자라는 행잉(Hanging) 식물이라 공중에 매달아 키우면 돌고래 떼가 폭포수처럼 헤엄치는 듯한 환상적인 플랜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건조에 강해 관리는 수월한 편이지만, 돌고래 특유의 통통하고 둥근 형태를 유지하려면 햇빛과 물주기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하는 약간의 밀당이 필요한 식물입니다. "제 잎이 바다 위로 뛰어오르는 돌고래 같지 않나요? 걸어두면 돌고래 떼가 헤엄치는 듯하니, 볕과 물 타이밍만 잘 맞춰 제 통통함을 지켜주세요."
키우는 법
🌞 햇빛 햇빛을 아주 좋아하는 양지 식물이에요. 직사광선을 피한 아주 밝은 간접광을 듬뿍 받아야 통통하고 예쁜 돌고래 모양이 유지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고(웃자람), 가장 중요한 돌고래 형태가 펴져서 마치 '가오리'나 평범한 잎사귀처럼 밋밋하게 변해버리니 꼭 해가 잘 드는 창가 명당에 두세요. 🌡️ 온도 생육 적정 온도는 15~25℃입니다.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좋아하며, 여름철 우리나라의 고온 다습한 찜통더위(열대야)를 가장 힘들어합니다. 한여름에는 직사광선을 차광해주고 최대한 시원한 곳에서 휴면하게 두어야 합니다. 추위에는 다소 취약하므로 겨울철에는 반드시 실내로 들여 최소 10℃ 이상을 유지해 주세요. 💧 습도 다육 식물답게 건조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습도가 높으면 잎이 무르고 쉽게 떨어질 수 있어요. 특히 장마철에는 습도 관리가 생명과 직결되므로, 식물 주변에 절대 물을 분무하지 말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이용해 공기를 계속 순환시켜 뽀송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물주기 줄기와 통통한 돌고래 잎에 수분을 가득 저장하고 있어 물을 자주 주면 절대 안 됩니다. 평소에는 무관심한 듯 두다가, 통통했던 돌고래 잎이 약간 쪼글쪼글해지거나 만졌을 때 말랑해지는 느낌이 들 때 화분 밑으로 물이 빠져나오도록 흠뻑 주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여름철 장마기와 한겨울 휴면기에는 물주기를 거의 중단(단수)하다시피 관리해야 과습으로 인한 무름병을 막을 수 있어요. 🪵 흙 선택 다육 식물이므로 배수가 '매우 매우' 잘 되어야 합니다. 권장 배합 → 마사토(또는 펄라이트, 산야초) 6~7 : 상토 3~4 → 흙이 물을 오래 머금지 않도록 거친 입자를 아낌없이 섞어주세요. 💊 비료 영양분이 과하면 웃자라서 돌고래 모양이 망가질 수 있어요. 분갈이 시 흙에 소량의 완효성 비료를 섞어주거나, 봄, 가을 성장기에 액체 비료를 평소보다 2배 연하게 희석해서 한두 번 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꽃(개화) 주로 가을이나 겨울철에 솜털 같은 아주 작은 흰색 또는 연한 핑크색 꽃들이 뭉쳐서 핍니다. 꽃에서는 약간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계피 향(시나몬 향)이 나서 후각적으로도 큰 즐거움을 줍니다. 🍃 잎 관리 돌고래 모양이 펴지거나 줄기가 웃자라면 즉시 그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내고 더 밝은 곳으로 옮겨주어야 원래의 수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잎이 떨어지기 쉬우니 만질 때 주의하고, 마른 잎은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떼어내 통풍을 원활하게 해주세요. 🌿 번식 방법 삽목(줄기 꺾꽂이): 아주 쉽습니다. 줄기를 5~10cm 길이로 잘라 서늘한 그늘에서 2~3일 정도 자른 단면을 꾸덕하게 말린 후, 마른 흙에 꽂아두고 일주일 뒤에 물을 주면 뿌리가 잘 내립니다. 🪴 분갈이 & 수경재배 뿌리가 깊게 내리지 않으므로 크고 깊은 화분보다는 넓고 얕은 화분이 적합하며, 행잉 화분이 가장 좋습니다. 성장이 빠르지 않으므로 분갈이는 2~3년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수경재배는 과습에 취약해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버디가 재는 값
보이지 않는 흙 속까지
화분에 푸루리 버디를 꽂으면 조도·온도·흙 속 물기·영양도를 스스로 재요. 아래는 세네시오 페레기누스에게 알맞은 구간이에요.
조도
8,000~15,000 lux
0K100K
· 8,000~10,500 lux (창가 직사광선): 기본 생장 가능 · 10,500~15,000 lux (베란다·야외 반음지): 이상적인 생장 환경 · 22,500 lux 이상 강한 직사광선: 차광망 사용 또는 직사광선 회피 권장
온도
15~27°C
-2040
· 15°C 이하: 냉해 위험 → 잎 끝 마름·처짐 · 15~27°C: 이상적인 온도 · 27°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환기·물 주기 조절
토양 습도
10~30%
0100
· 10% 이하: 건조 경고 → 잎 끝 마름·처짐 · 10~30%: 이상적인 상태 · 30% 이상: 과습 위험 → 뿌리 썩음 주의
토양 영양도
200~1,000 µS/cm
05,000
· 200 µS/cm 이하: 영양 부족 → 잎 작아지고 생장 둔화 · 200~1,000 µS/cm: 이상적 · 1,000 µS/cm 초과: 과비 → 뿌리 손상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