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죽도과(Apocynaceae) / 호야속(Hoya)
원산지 : 동아시아 (중국 남부, 동아시아, 호주 북부 원산) 등
호야 카르노사 키우기
Hoya carnosa
달 1~2회
쉬움
독성없음
어디에 두면 좋나요
햇살이 잘 드는 실내
호야 카르노사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왁스 플랜트, 왁스 꽃, 포슬린 플라워, 밀랍꽃 꽃말 : 그리운 사랑, 아름다운 자태, 청춘 특징 : 호야 카르노사는 '왁스 플랜트(Wax Plant)'라는 영문 이름답게 두껍고 반질반질한 왁스 코팅을 한 듯한 광택 있는 잎이 특징인 덩굴성 다육질 관엽식물이에요. 봄부터 여름 사이에 피어나는 꽃은 별 모양의 작은 꽃들이 우산 모양으로 모여 피어나는 포슬린 플라워(porcelain flower)로 불리며, 달콤하고 진한 꿀 향기를 뿜어냅니다. 한번 꽃을 피운 꽃대(花座, spur)는 절대 자르지 말아야 하는데, 이미 형성된 꽃대에서 다음 해에 또 꽃을 피우기 때문이에요. 밝은 빛을 좋아해서 창가에서 잘 키우면 매년 봄, 아름다운 왁스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고품격 덩굴 화훼식물이에요. "저는 왁스를 입힌 듯한 잎에 꿀 향 나는 별 꽃을 우산처럼 피우는 '왁스 플랜트'예요. 꽃이 졌던 꽃대는 자르지 말아주세요, 이듬해 그 자리에서 또 꽃을 피우거든요."
키우는 법
🌞 햇빛 호야 카르노사는 밝은 빛을 매우 좋아합니다. 하루 4~6시간 이상 창을 통한 간접 직사광선을 받는 밝은 창가가 최적 환경이에요. 빛이 충분해야 잎이 더 두껍고 광택 있게 자라며, 가장 큰 매력인 꽃도 빛이 충분한 환경에서만 피어납니다. 한여름의 강렬한 직사광선이 유리창을 그대로 통과하면 잎이 탈 수 있으니 얇은 커튼을 살짝 걸쳐주세요. 🌡️ 온도 18~28°C의 따뜻한 환경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동남아시아와 호주 원산으로 추위에는 약한 편이에요. 10°C 이하로 떨어지면 냉해를 입어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창가의 찬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화분을 방 안쪽으로 옮겨 주세요. 꽃눈 형성을 위해서는 가을~겨울 사이 약간 서늘하게(15°C 전후) 관리하면 더욱 풍성하게 꽃을 피울 수 있어요. 💧 습도 & 💨 통풍 10~25%의 일반 실내 습도에도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 다육질 잎에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이 있어 건조에 비교적 강한 편이에요. 다만 공기가 잘 통해야 뿌리 썩음과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선반이나 스탠드에 올려두어 통풍을 확보해주세요. 🚿 물주기 겉흙이 완전히 마른 후 1~2일이 지난 뒤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육질 잎에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이 있어 과습에 매우 취약해요. 특히 겨울에는 물 주는 횟수를 절반 이하로 줄여주세요. 화분 바닥 배수구로 물이 충분히 빠질 때까지 물을 주고, 받침에 고인 물은 반드시 버려주세요. 🪵 흙 선택 배수성이 가장 중요한 핵심 조건입니다. 권장 배합 → 상토 4 : 펄라이트 3 : 마사토 2 : 수태 1 착생 성질이 있어 수태나 코코칩이 혼합된 배지를 사용하면 더욱 건강하게 자라요. 💊 비료 성장기(봄~가을)에 개화용 인산 비료를 2주에 한 번 희석해 공급하면 꽃이 더욱 잘 피어요. 질소 비료를 과하게 주면 잎만 무성해지고 꽃이 잘 안 피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개화가 시작되면 비료는 중단하세요. 🌼 꽃 피우기 꽃눈 형성의 최대 비결은 적절한 '건조 스트레스'입니다. 겨울에 물을 줄이고 15°C 이하의 약간 서늘한 환경을 유지해주면 봄에 풍성하게 꽃이 피어납니다. 가장 중요한 규칙: 꽃이 진 후 꽃대(spur)는 절대로 자르지 마세요. 이미 형성된 꽃대에서 다음 해에 또 꽃이 피기 때문입니다. 🍃 번식 줄기 삽목으로 번식합니다. 잎이 2~3장 달린 줄기 끝을 잘라 잘 말린 후(1~2일) 수태나 배수성 좋은 배양토에 꽂으면 3~4주 내에 발근합니다. 물꽂이보다 흙꽂이를 추천하는 식물이에요. 🪢 수형 & 유인 덩굴성이라 지지대를 세워 감아 올리거나 행잉 화분에 늘어뜨리면 멋진 수형이 완성돼요. 지지대에 유인할 땐 줄기가 부러지지 않게 살살 감아주세요. 원하는 방향으로 자라도록 잡아주면 오래 키울수록 근사한 형태가 됩니다. 🪴 분갈이 노하우 뿌리가 화분에 꽉 차야 꽃을 더 잘 피운다고 알려진 식물이에요. 2~3년에 한 번, 뿌리가 완전히 꽉 찼을 때만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겨주세요. 뿌리 교란에 예민하므로 분갈이 후 1~2주는 물주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디가 재는 값
보이지 않는 흙 속까지
화분에 푸루리 버디를 꽂으면 조도·온도·흙 속 물기·영양도를 스스로 재요. 아래는 호야 카르노사에게 알맞은 구간이에요.
조도
5,000~15,000 lux
0K100K
· 5,000~8,500 lux (밝은 간접광): 기본 생장 가능 · 8,500~15,000 lux (베란다·야외 반음지): 이상적인 생장 환경 · 22,500 lux 이상 강한 직사광선: 잎 타는 위험
온도
18~28°C
-2040
· 18°C 이하: 냉해 위험 → 잎 처짐·낙엽 주의 · 18~28°C: 이상적인 온도 · 28°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환기 필수
토양 습도
10~25%
0100
· 10% 이하: 건조 경고 → 잎 끝 갈변·다육질 잎 쭈글거림 · 10~25%: 이상적인 상태 (약간 건조하게 유지) · 25% 이상: 과습 위험 → 뿌리 썩음 주의
토양 영양도
200~1,000 µS/cm
05,000
· 200 µS/cm 이하: 영양 부족 → 생장 둔화·개화 어려움 · 200~1,000 µS/cm: 이상적 (개화기에 상한선 유지) · 1,000 µS/cm 초과: 과비 → 잎 끝 갈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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