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과(Asparagaceae) / 산세베리아속(Sansevieria)

원산지 : 아프리카 (앙골라 등 아프리카 건조지 원산의 다육 관엽) 등

스투키 키우기

Sansevieria stuckyi

스투키 사진

어디에 두면 좋나요

스투키를 두기 좋은 자리: 햇살이 드는 실내

햇살이 드는 실내

스투키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스투키, 원통 산세베리아
 꽃말 : 관용, 인내
 특징 : 연필처럼 곧고 통통한 원통형 잎이 하늘로 뻗는 다육 관엽이에요. 잎 속에 물을 잔뜩 저장해 물 없이도 몇 주는 거뜬한, 사막 출신 극강의 생존왕이죠. "저는 물 없이도 몇 주는 끄떡없어요. 잎에 물을 쟁여두거든요. 바쁘고 깜빡 잘하는 집사님께 딱이랍니다." 공기정화력이 좋고 관리가 극도로 쉬워 초보자·게으른 집사에게 최고지만, 딱 하나 — 물을 자주 주면 밑동이 물러 죽으니 오히려 방치가 미덕이에요.

키우는 법

🌞 햇빛
 밝은 빛을 좋아하지만 저조도도 잘 견디는 만능형이에요. 밝을수록 튼실하고, 강한 직사광선만 서서히 적응시키면 됩니다.
 
 🌡️ 온도
 13~30°C에서 잘 자라요. 추위에 약하니 10°C 밑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세요.
 
 💧 습도 & 💨 통풍
 건조한 공기를 좋아해 가습이 전혀 필요 없어요. 통풍 좋고 마른 환경이 최적입니다.
 
 🚿 물주기
 흙이 완전히 바짝 마른 뒤에 주세요. 여름엔 2~4주, 겨울엔 한 달 이상 간격도 괜찮아요. 이 아이는 '물을 덜 주는 게 잘 키우는 것'이라, 의심되면 그냥 안 주는 게 안전해요.
 
 🪵 흙 선택
 물 빠짐이 아주 빠른 다육·선인장용 배합토를 써주세요. 일반 상토는 과습 위험이 커요.
 권장 배합 → 다육·선인장 전용 상토 4 : 마사토 4 : 펄라이트 2
 
 💊 비료
 거의 필요 없어요. 봄~여름에 다육용 액비를 아주 묽게 한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 잎 관리
 원통 잎에 먼지가 앉으면 마른 천으로 닦아주세요. 잎 끝이 마르면 자르지 말고 두는 게 좋아요(끝을 자르면 성장이 멈춰요).
 
 🌿 번식 방법
 포기 옆에 새끼(자구)가 올라와요. 분갈이 때 뿌리째 떼어 심거나, 잎을 잘라 말린 뒤 흙에 꽂아 번식할 수 있어요.
 
 ⚠️ 과습 경고
 스투키를 죽이는 유일한 방법은 과습이에요. 잎이 무르고 밑동이 흐물해지면 이미 뿌리가 썩는 신호이니, 물 주기를 확 줄이세요.
 
 🪴 분갈이 노하우
 성장이 느려 2~3년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뿌리가 화분을 꽉 채웠을 때 다육 흙으로 갈아주세요.

버디가 재는 값

푸루리 버디

보이지 않는 흙 속까지

화분에 푸루리 버디를 꽂으면 조도·온도·흙 속 물기·영양도를 스스로 재요. 아래는 스투키에게 알맞은 구간이에요.

조도

1,000~8,000 lux

1K8K
0K100K
· 1,000 lux 이하: 광량 부족 → 웃자람·잎색 흐려짐
 · 1,000~8,000 lux (밝은 간접광): 이상적인 생장 환경
 · 20,000 lux 이상 직사광선: 강한 볕엔 서서히 적응

온도

13~30°C

1330
-2040
· 13°C 이하: 냉해 위험 → 생장 둔화·잎 손상
 · 13~30°C: 이상적인 온도
 · 35°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통풍 강화

토양 습도

5~25%

525
0100
· 5% 이하: 건조 경고 → 거의 없음(극강 내건성)
 · 5~25%: 이상적인 상태
 · 25% 이상: 과습 위험 → 뿌리·밑동 무름(치명적)

토양 영양도

300~700 µS/cm

300~700
05,000
· 300 µS/cm 이하: 영양 부족 → 생장 둔화
 · 300~700 µS/cm: 이상적
 · 700 µS/cm 초과: 과비 → 잎 끝 갈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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