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 키우기
Conophytum bilobum
한눈에 보기
- 학명
- Conophytum bilobum
- 과
- 석류풀과 (Aizoaceae)
- 속
- 코노피툼속 (Conophytum)
- 원산지
- 남아프리카
- 키우기 난이도
- 보통
- 물주기
- 0~1달에 한 번
- 선호 광량
- 양지
- 어울리는 자리
- 햇살이 잘 드는 실내
- 적정 온도
- 15~27°C
- 적정 습도
- 5~15%
- 적정 양분
- 100~300 µS/cm
- 반려동물 주의
- 해당 없음
축전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축전, 하트 코노피툼, 비로붐 꽃말 : 순수한 사랑 특징 : 통통한 잎 두 쪽이 하트(또는 엉덩이)처럼 딱 붙어 자라는 앙증맞은 코노피툼 다육이에요. 매끈한 청록빛 몸에 물을 가득 저장하고, 가을이 되면 오래된 껍질을 뚫고 새 하트가 쏙 올라오는 신기한 성장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겨울에 자라고 여름엔 쉬는' 독특한 리듬을 지닌 아이라, 계절에 맞춰 돌보는 재미가 남다르죠. "저 하트 모양이죠? 대신 여름엔 쭈글쭈글 껍질을 뒤집어쓰고 잠드니까 죽은 줄 알고 놀라지 마세요!" 물주기 리듬만 익히면 해마다 새 하트를 선물하며 오래오래 함께하는, 다육 마니아들이 아끼는 보석 같은 아이랍니다.
키우는 법
🌞 햇빛 볕을 좋아하는 아이라 밝고 볕이 잘 드는 곳에 두면 몸이 탱탱하고 색이 예쁘게 올라와요. 빛이 부족하면 웃자라 흐물해지고 하트 모양이 흐트러지는데, 반대로 한여름 강한 직사광선에는 연약한 몸이 쉽게 데니 그 시기에만 얇은 차광막으로 부드럽게 걸러주세요. 봄가을 생장기의 넉넉한 볕이 예쁜 몸매를 만드는 비결이에요. 🌡️ 온도 서늘하고 온화한 환경(15~27°C)을 좋아하고 더위에는 약한 편이에요. 겨울에는 5°C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보호하고, 무더운 여름에는 통풍과 차광으로 최대한 시원하게 만들어 휴면을 편안히 나게 해주세요.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다시 생기를 되찾아 새 잎을 밀어 올립니다. 💧 공중 습도 & 💨 통풍 건조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을 좋아해요. 습기가 오래 머물면 통통한 몸이 순식간에 물러버리므로,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통풍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로 공기를 부드럽게 돌려주면 무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 물주기 ★가장 중요★ 코노피툼은 '겨울에 자라고 여름엔 쉬는' 겨울형 다육이에요. 무더운 여름 휴면기에는 물을 거의 끊어야 하며, 이때 겉껍질이 쭈글쭈글 마르는 것은 죽는 게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휴면 신호입니다. 선선해지는 가을부터 봄까지의 생장기에만 흙이 속까지 바싹 마른 것을 확인하고 조금씩 주세요. 휴면기의 과습이 이 아이를 잃는 가장 흔한 원인이니, 헷갈릴 때는 참는 쪽이 안전합니다. 🪵 흙 선택 배수가 최강인 다육 전용토가 좋아요. 마사토 비중을 높이고 펄라이트를 섞어 물이 순식간에 빠지도록 만들어주면 무름 걱정이 크게 줄어듭니다. 권장 배합 → 다육·선인장 전용 상토 3 : 마사토 5 : 펄라이트 2 💊 비료 비료는 거의 필요하지 않아요. 생장기에 아주 옅게 희석한 액비를 아주 가끔 주는 정도면 충분하고, 비료가 과하면 몸이 갈라지거나 물러지기 쉬우니 '거의 안 준다'는 마음으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휴면기에는 당연히 비료를 멈춰주세요. 🍃 관리 여름에 생기는 마른 겉껍질은 억지로 벗기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이 껍질이 속의 새 잎을 더위와 건조로부터 보호해주며, 가을에 새 잎이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벗겨집니다. 성급하게 벗기면 여린 속살이 상할 수 있으니 자연에 맡기는 것이 좋아요. 🌿 번식 방법 포기가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자구가 생겨, 생장기에 포기나누기로 번식할 수 있어요. 뿌리가 예민하니 나눌 때 살살 다루고, 씨앗으로도 번식하지만 아주 느리게 자라 인내가 필요합니다. 나눈 직후에는 며칠 그늘에서 자리 잡게 한 뒤 물을 조금씩 주기 시작하세요. 🪴 분갈이 노하우 생장기가 시작되는 초가을에 배수 좋은 새 흙으로 옮겨주는 것이 좋아요. 뿌리가 얕고 예민하니 흙을 살살 털어 상처를 최대한 줄이고, 옮긴 뒤에는 3~4일 정도 물을 참았다가 뿌리가 안정되면 조금씩 물을 주기 시작합니다. 자주 건드리지 않아도 되니 2~3년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흙 속 물기는 얼마가 알맞나요
· 매우 건조해도 무방 · 5~15%: 이상적인 상태 (건조하게) · 20% 이상 + 통풍부족: 무름 위험
이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
푸루리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이에요.
온둥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