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백나무과(Cupressaceae) / 향나무속(Juniperus)

원산지 : 일본 남부 (일본) 등

좀눈향나무 키우기

Juniperus procumbens 'Nana'

좀눈향나무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좀눈향, 섬향나무
꽃말 : 영원한 향기
특징 : 위로 자라지 않고 땅을 기듯 옆으로 퍼지는 향나무예요. 이름의 '눈' 은 눕는다는 뜻이고 '좀' 은 작다는 뜻이라, 낮게 눕는 작은 향나무라는 말입니다.
경사면이나 화단 가장자리, 돌 틈에 심으면 흘러내리듯 퍼져 자리를 덮어요. 마름에 아주 강해서 물 주기 어려운 자리에 잘 맞습니다. "저는 목마른 걸 잘 견뎌요. 오히려 발이 젖어 있는 게 싫어요."

키우는 법

🌞 햇빛
볕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늘에서는 색이 흐려지고 속이 비어요. 하루 여섯 시간 이상 볕이 드는 자리에 두세요.

🌡️ 온도
15~30°C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영하 25°C 안팎까지 견디는 튼튼한 나무라 우리나라 대부분에서 노지 월동이 됩니다.

🚿 물주기
물을 아주 덜 먹습니다. 흙이 바싹 마른 것을 확인하고 주세요. 자리를 잡으면 노지에서는 비에 맡겨도 되고, 늘 젖어 있으면 뿌리가 썩습니다. 물 주기 어려운 자리에 심기 좋은 까닭이에요.
다만 이건 기준일 뿐이고, 심은 자리와 화분 크기·그해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비료
거의 필요 없습니다. 척박한 땅에 적응한 나무라 비료를 주면 웃자라 모양이 흐트러져요.

🍃 잎 관리 (전정)
저절로 퍼지므로 크게 손댈 일이 없습니다. 옆으로 너무 나간 가지만 잘라 주세요. 측백·향나무는 잎이 붙어 있는 초록 부분까지만 자릅니다. 갈색 줄기까지 깊이 자르면 거기서 새 잎이 안 나와요.
가지가 빽빽해 안쪽에 바람이 안 통하면 응애가 오니, 솎아 주는 일이 곧 바람길을 내는 일이기도 합니다.

🗓️ 계절별 관리
· 봄 (3~5월) → 새 잎이 올라옵니다. 겨울에 죽은 안쪽 잎을 털어 내고 웃자란 가지를 정리합니다.
· 여름 (6~8월) → 장마 때 물이 고이지 않는지 살핍니다. 이 나무가 죽는 가장 흔한 까닭이 과습이에요.
· 가을 (9~11월) → 모양을 다듬기 좋은 철입니다.
· 겨울 (12~2월) → 상록이라 그대로 있습니다. 물은 거의 주지 않습니다.

🪴 분갈이 (화분)
서너 해에 한 번, 이른 봄에 합니다. 물이 잘 빠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화분 밑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세요.

📍 자리에 따라 달라져요
실외는 자리마다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 남향인지 건물 그늘이 지는지, 바람이 통하는지, 비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인지에 따라 같은 식물도 다르게 자라요. 여기 적은 것은 기준이고, 실제로는 보면서 맞춰 가야 합니다.

좀눈향나무에게 알맞은 환경

푸루리 버디

실외용 버디는 준비 중이에요

지금 푸루리 버디는 화분에 꽂는 센서라 마당에 심은 나무에는 쓸 수 없어요. 아래는 좀눈향나무에게 알맞은 구간이니 자리를 고를 때 기준으로 삼으세요. 실외용이 필요하시면 문의에 남겨 주세요. 찾는 분이 많으면 만들 수 있어요.

조도

50,000~100,000 lux

50K100K
0K140K
· 50,000 lux 이하: 볕 부족 → 색이 흐려지고 속이 빔
· 50,000~100,000 lux: 이상적 (하루 여섯 시간 이상 볕)
· 실내에서는 이 광량이 나오지 않아 오래 두기 어려워요

온도

15~30°C

1530
-2040
· 영하 25°C 안팎까지: 우리나라 대부분에서 노지 월동
· 15~30°C: 한창 자라는 온도
· 30°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통풍을 살펴 주세요

토양 습도

10~30%

1030
0100
· 10% 이하: 건조에 아주 강해 이 정도도 잘 견딥니다
· 10~30%: 이상적인 상태
· 30% 이상: 과습 → 뿌리 썩음. 이 나무가 죽는 가장 흔한 까닭이에요

토양 영양도

100~500 µS/cm

100~500
05,000
· 100 µS/cm 이하: 척박해도 잘 견딤
· 100~500 µS/cm: 이상적
· 500 µS/cm 초과: 과비 → 웃자라 모양이 흐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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