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과(Oleaceae) / 쥐똥나무속(Ligustrum)

원산지 : 한국·일본·중국 (한반도 전역) 등

상록무늬쥐똥 키우기

Ligustrum obtusifolium

상록무늬쥐똥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무늬쥐똥나무
꽃말 : 강인한 마음
특징 : 잎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도는 쥐똥나무예요. 초록 일색인 울타리에 섞어 심으면 그 줄만 환해 보입니다. 5~6월에 흰 꽃이 피고 향이 좋아요.
이름은 가을에 까맣게 익는 열매가 쥐똥을 닮아 붙었습니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잘 자라고 아무렇게나 잘라도 살아나는, 손이 거의 안 가는 나무예요. "저는 험하게 다뤄도 괜찮아요. 울타리로 써 주세요."

키우는 법

🌞 햇빛
볕이 많을수록 흰 무늬가 또렷합니다. 그늘에서는 무늬가 흐려지고 초록으로 돌아가요. 무늬를 보려고 심는 나무이니 볕 드는 자리에 두세요.

🌡️ 온도
15~30°C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영하 20°C 안팎까지 견뎌 우리나라 대부분에서 노지 월동이 됩니다.

🚿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듬뿍 줍니다. 아주 튼튼해서 자리를 잡으면 손이 거의 안 갑니다.
다만 이건 기준일 뿐이고, 심은 자리와 화분 크기·그해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비료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봄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 잎 관리 (전정)
자르는 것을 아주 잘 견딥니다. 울타리로 심었다면 봄과 초가을에 두 번 겉을 깎아 주세요. 굵게 잘라도 그 자리에서 새 가지가 나오므로 모양이 무너져도 되살릴 수 있습니다.
무늬종은 가끔 초록 잎만 달린 가지가 섞여 나오는데, 그대로 두면 그 가지가 힘이 세서 무늬를 밀어냅니다. 보이는 대로 밑동에서 잘라 주세요.

🗓️ 계절별 관리
· 봄 (3~5월) → 새잎이 나고 비료를 줍니다. 겉을 한 번 깎아 모양을 잡습니다.
· 여름 (6~8월) → 5~6월에 흰 꽃이 피고 향이 납니다. 꽃을 보려면 봄 전정을 꽃 진 뒤로 미루세요.
· 가을 (9~11월) → 검은 열매가 익습니다. 초가을에 한 번 더 다듬습니다.
· 겨울 (12~2월) → 상록으로 잎이 남습니다. 물은 크게 줄입니다.

🪴 분갈이 (화분)
두세 해에 한 번, 이른 봄에 합니다.

📍 자리에 따라 달라져요
실외는 자리마다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 남향인지 건물 그늘이 지는지, 바람이 통하는지, 비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인지에 따라 같은 식물도 다르게 자라요. 여기 적은 것은 기준이고, 실제로는 보면서 맞춰 가야 합니다.

상록무늬쥐똥에게 알맞은 환경

푸루리 버디

실외용 버디는 준비 중이에요

지금 푸루리 버디는 화분에 꽂는 센서라 마당에 심은 나무에는 쓸 수 없어요. 아래는 상록무늬쥐똥에게 알맞은 구간이니 자리를 고를 때 기준으로 삼으세요. 실외용이 필요하시면 문의에 남겨 주세요. 찾는 분이 많으면 만들 수 있어요.

조도

40,000~90,000 lux

40K90K
0K140K
· 40,000 lux 이하: 볕 부족 → 흰 무늬가 흐려지고 초록으로 돌아감
· 40,000~90,000 lux: 이상적
· 무늬를 보려고 심는 나무이니 볕 드는 자리가 좋아요

온도

15~30°C

1530
-2040
· 영하 20°C 안팎까지: 우리나라 대부분에서 노지 월동
· 15~30°C: 한창 자라는 온도
· 30°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잎끝 마름

토양 습도

15~35%

1535
0100
· 15% 이하: 건조 → 잎끝 마름. 자리를 잡으면 꽤 견딥니다
· 15~35%: 이상적인 상태
· 35% 이상: 과습 → 뿌리 상함

토양 영양도

200~800 µS/cm

200800
05,000
· 200 µS/cm 이하: 척박해도 잘 견딤
· 200~800 µS/cm: 이상적
· 800 µS/cm 초과: 과비 → 웃자라 자주 깎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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