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과(Oleaceae) / 수수꽃다리속(Syringa)
원산지 : 한국 (북한산) 등
미스김라일락 키우기
Syringa pubescens subsp. patula 'Miss Kim'
주 1회
쉬움
독성없음
미스김라일락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미스킴라일락, 정향나무 꽃말 : 첫사랑, 젊은 날의 추억 특징 : 북한산에서 자라던 우리 털개회나무를 미국인이 씨앗으로 가져가 골라 키운 품종이에요. 채집한 사람의 한국인 조수 성을 따 '미스 김' 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심는 라일락이 되어 우리나라로 되돌아왔습니다. 여느 라일락보다 키가 작아 마당에 두기 좋고, 꽃 향이 훨씬 진해요. "제 고향이 북한산이에요. 한 바퀴 돌아 다시 왔네요."
키우는 법
🌞 햇빛 볕을 많이 받아야 꽃이 잘 핍니다. 하루 여섯 시간 이상 볕이 드는 자리에 두세요. 그늘에서는 잎만 자라고 꽃이 거의 안 달립니다. 🌡️ 온도 15~28°C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영하 30°C까지 견디는 아주 튼튼한 나무예요. 본래 북한산에서 자라던 나무라 우리 겨울에 아주 강합니다. 🚿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듬뿍 줍니다. 자리를 잡으면 마름에 꽤 강해서 노지에서는 손이 거의 안 갑니다. 늘 젖어 있는 것이 오히려 위험해요. 다만 이건 기준일 뿐이고, 심은 자리와 화분 크기·그해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비료 많이 주지 않습니다. 비료가 많으면 잎만 무성해지고 꽃이 줄어요. 봄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 잎 관리 (전정) 꽃이 진 직후에 자릅니다. 라일락은 여름에 이듬해 꽃눈을 만들기 때문에, 가을이나 겨울에 자르면 그 꽃눈을 통째로 잘라 내 이듬해 꽃이 없어요. 시든 꽃송이를 바로 따 주면 이듬해 꽃이 더 많이 달립니다. 🗓️ 계절별 관리 · 봄 (3~5월) → 5월에 연보라 꽃이 피고 향이 마당에 퍼집니다. 꽃이 진 직후가 전정할 유일한 때예요. · 여름 (6~8월) → 이듬해 꽃눈이 만들어지는 철입니다. 이때부터는 가위를 대지 않습니다. · 가을 (9~11월) → 특별히 할 일이 없습니다. 낙엽을 치우는 정도예요. · 겨울 (12~2월) → 잎이 다 지고 가지만 남습니다. 그대로 두면 됩니다. 🪴 분갈이 (화분) 두세 해에 한 번, 이른 봄이나 꽃이 진 직후에 합니다. 📍 자리에 따라 달라져요 실외는 자리마다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 남향인지 건물 그늘이 지는지, 바람이 통하는지, 비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인지에 따라 같은 식물도 다르게 자라요. 여기 적은 것은 기준이고, 실제로는 보면서 맞춰 가야 합니다.
미스김라일락에게 알맞은 환경
실외용 버디는 준비 중이에요
지금 푸루리 버디는 화분에 꽂는 센서라 마당에 심은 나무에는 쓸 수 없어요. 아래는 미스김라일락에게 알맞은 구간이니 자리를 고를 때 기준으로 삼으세요. 실외용이 필요하시면 문의에 남겨 주세요. 찾는 분이 많으면 만들 수 있어요.
조도
50,000~100,000 lux
0K140K
· 50,000 lux 이하: 볕 부족 → 잎만 자라고 꽃이 거의 안 핌 · 50,000~100,000 lux: 이상적 (하루 여섯 시간 이상 볕) · 실내에서는 이 광량이 나오지 않아 오래 두기 어려워요
온도
15~28°C
-2040
· 영하 30°C까지: 우리나라 어디서든 노지 월동 · 15~28°C: 한창 자라는 온도 · 28°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잎끝 마름
토양 습도
15~35%
0100
· 15% 이하: 건조 → 잎끝 마름. 자리를 잡으면 꽤 견딥니다 · 15~35%: 이상적인 상태 · 35% 이상: 과습 → 뿌리 상함. 늘 젖어 있는 것이 가장 위험해요
토양 영양도
200~800 µS/cm
05,000
· 200 µS/cm 이하: 척박해도 잘 견딤 · 200~800 µS/cm: 이상적 · 800 µS/cm 초과: 과비 → 잎만 무성해지고 꽃이 줄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