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란 키우기
Callisia fragrans
한눈에 보기
- 학명
- Callisia fragrans
- 과
- 닭의장풀과 (Commelinaceae)
- 속
- 칼리시아속 (Callisia)
- 원산지
- 중남미
- 키우기 난이도
- 쉬움
- 물주기
- 1~2주에 한 번
- 선호 광량
- 반양지
- 어울리는 자리
- 햇살이 드는 실내
- 적정 온도
- 15~28°C
- 적정 습도
- 15~35%
- 적정 양분
- 200~1,000 µS/cm
- 반려동물 주의
- 해당 없음
부자란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부자란, 자주만년초, 바스켓 플랜트 꽃말 : 재물, 풍요 특징 : 길고 윤기 나는 잎이 로제트로 퍼지고, 사방으로 기는 줄기(런너)를 뻗어 새끼 포기를 쉴 새 없이 만들어내는 식물이에요. 어찌나 잘 번지는지 '부자(富者)'라는 이름이 붙었고, 볕을 잘 받으면 잎 가장자리가 은은한 자줏빛으로 물들며 공기정화 식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저는 새끼를 어찌나 잘 치는지, 하나 들이면 금세 부자 되실걸요? 볕 좋으면 잎에 자줏빛도 돌아요." 튼튼하고 번식이 왕성해, 나눠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 초보 친화적인 친구랍니다. 잘라낸 줄기마다 쉽게 뿌리가 나 나눠 심기 좋으니, 지인에게 '부자 되세요' 하고 선물하기에도 그만이랍니다.
키우는 법
🌞 햇빛 밝은 곳을 좋아해요. 밝은 간접광에서 부드러운 볕까지 잘 받으면 잎이 튼튼하고, 볕을 넉넉히 받으면 잎 가장자리와 뒷면에 은은한 자줏빛이 돌아 매력이 살아납니다. 너무 어두우면 잎이 성글고 웃자라며 색이 빠지니 밝은 자리를 내어주세요. 🌡️ 온도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지만 종에 따라 서늘함도 견뎌요. 대체로 15~27°C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약하니 겨울에는 10°C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하고, 겨울철 잎이 좀 떨어지더라도 봄이 되면 새 잎이 다시 올라오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찬바람이 직접 닿는 자리는 피해줍니다. 💧 공중 습도 & 💨 통풍 보통 습도면 충분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좋아해요.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하면 잎 끝이 마르고 응애가 붙기 쉬우니 가끔 분무해 주면 좋고, 바람이 잘 통하면 웃자람과 병해가 함께 줄어듭니다. 실내가 답답하면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켜 주세요. 🚿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화분 밑으로 흐를 만큼 흠뻑 주세요. 잎과 줄기에 물을 저장해 건조에는 제법 강한 편이라, 과습보다는 살짝 마른 듯하게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겨울에는 생장이 느려지니 물 주는 간격을 넉넉히 늘려주세요. 🪵 흙 선택 물빠짐이 좋은 배합토를 써주세요. 배양토에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섞어 뿌리 사이로 물이 잘 빠지고 공기가 통하게 해주면 과습을 예방할 수 있어요. 권장 배합 → 분갈이 상토 5 : 펄라이트 3 : 마사토 2 💊 비료 봄부터 여름 성장기에 관엽·목본용 액비를 한 달에 한 번 옅게 주면 잎이 더 풍성하고 진하게 자라요. 빠르게 자라는 시기에 양분이 부족하면 잎색이 옅어지니 꾸준히 챙겨주되, 과비는 뿌리에 부담이 되니 권장량보다 묽게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겨울에는 비료를 멈춥니다. 🍃 잎 관리 웃자라거나 길게 뻗은 줄기는 잘라 모양을 잡아주면 밑에서 곁순이 나며 더 촘촘하고 풍성해져요. 잘라낸 줄기는 버리지 말고 그대로 번식에 쓰면 되고, 오래되어 누런 잎은 정리해 통풍을 확보해 주세요. 🌿 번식 방법 기는 줄기(런너)에 달린 새끼 포기나 줄기 마디를 잘라 물꽂이·흙꽂이하면 아주 쉽게 뿌리를 내려요. 워낙 번식이 왕성해 '부자'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며, 하나만 들여도 금세 여러 포기로 늘어납니다. 물꽂이한 경우 뿌리가 3~5cm 자라면 흙으로 옮겨 심으면 됩니다. 🪴 분갈이 노하우 성장이 빠른 편이라 봄에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겨주면 좋아요. 크기를 유지하고 싶다면 가지치기와 뿌리 정리로 조절할 수 있고, 뿌리가 화분을 꽉 채우거나 물이 너무 빨리 마르면 분갈이 신호입니다. 옮긴 직후에는 직사광을 피해 며칠 쉬게 해주세요.
흙 속 물기는 얼마가 알맞나요
· 매우 건조: 잎끝 마름 · 15~35%: 이상적인 상태 · 고습+통풍부족: 무름 주의
이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
푸루리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이에요.
박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