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측백(부시측백) 키우기
Thuja occidentalis
한눈에 보기
- 학명
- Thuja occidentalis
- 과
- 측백나무과 (Cupressaceae)
- 속
- 눈측백속 (Thuja)
- 원산지
- 북아메리카 동부
- 키우기 난이도
- 쉬움
- 물주기
- 1주에 한 번
- 선호 광량
- 양지
- 적정 온도
- 15~30°C
- 적정 습도
- 15~35%
- 적정 양분
- 150~600 µS/cm
- 반려동물 주의
- 필요
둥근측백(부시측백)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부시측백, 둥근측백 꽃말 : 견고한 우정 특징 : 서양측백 가운데 키가 크지 않고 저절로 둥글게 자라는 왜성종이에요. 위로 솟지 않고 공처럼 뭉쳐 자라서, 손을 크게 대지 않아도 모양이 잡힙니다. 잎을 비비면 침엽수 특유의 향이 나요. 상록이라 겨울에도 초록이 남고, 색이 없어지는 계절에 마당의 뼈대가 되어 줍니다. "저는 가만히 둬도 동그래져요. 다듬는 건 다듬어 주시면 더 좋고요."
키우는 법
🌞 햇빛 볕이 잘 드는 자리를 좋아합니다. 그늘에서는 속이 성글어지고 아래쪽 잎이 빠져 모양이 무너져요. 하루 대여섯 시간 이상 볕이 드는 자리에 두세요. 🌡️ 온도 15~30°C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영하 30°C 안팎까지 견디는 아주 튼튼한 나무라 우리나라 어디서든 노지 월동이 됩니다. 오히려 한여름 더위와 마름에 약해요. 🚿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듬뿍 줍니다. 뿌리가 얕게 퍼지는 나무라 마르면 안쪽 잎부터 갈색으로 죽는데, 침엽수는 한 번 마른 잎이 다시 살아나지 않습니다. 여름에 특히 신경 써 주세요. 다만 이건 기준일 뿐이고, 심은 자리와 화분 크기·그해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비료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봄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 잎 관리 (전정) 저절로 둥글어지지만 다듬으면 훨씬 단정합니다. 초여름과 초가을에 겉으로 튀어나온 잎만 살짝 깎아 주세요. 굵은 가지가 드러날 만큼 깊이 자르면 그 자리에서 새 잎이 안 나옵니다. 측백은 잎이 붙어 있는 초록 부분까지만 자르는 것이 규칙이에요. 🗓️ 계절별 관리 · 봄 (3~5월) → 새 잎이 연둣빛으로 올라옵니다. 비료를 한 번 주고, 겨울에 갈변한 안쪽 잎을 털어 냅니다. · 여름 (6~8월) → 더위와 마름이 고비입니다. 물을 거르지 말고, 초여름에 한 번 겉을 다듬습니다. · 가을 (9~11월) → 초가을에 한 번 더 다듬으면 겨울 내내 모양이 유지됩니다. · 겨울 (12~2월) → 상록이라 그대로 초록이 남습니다. 눈이 많이 쌓이면 가지가 벌어질 수 있으니 털어 주세요. 🪴 분갈이 (화분) 두세 해에 한 번, 이른 봄에 합니다. 뿌리가 얕게 퍼지므로 깊은 화분보다 넓은 화분이 맞아요. 📍 자리에 따라 달라져요 실외는 자리마다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 남향인지 건물 그늘이 지는지, 바람이 통하는지, 비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인지에 따라 같은 식물도 다르게 자라요. 여기 적은 것은 기준이고, 실제로는 보면서 맞춰 가야 합니다.
흙 속 물기는 얼마가 알맞나요
· 15% 이하: 건조 → 안쪽 잎부터 갈변. 한 번 마른 잎은 안 돌아와요 · 15~35%: 이상적인 상태 · 35% 이상: 과습 → 뿌리 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