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루리 식물 도감

트란카툴라 고사리 키우기

Didymochlaena truncatula

트란카툴라 고사리 사진

한눈에 보기

학명
Didymochlaena truncatula
과
디디모클라이나과 (Didymochlaenaceae)
속
디디모클라이나속 (Didymochlaena)
원산지
열대 아메리카·아프리카·아시아
키우기 난이도
쉬움
물주기
1~2주에 한 번
선호 광량
반양지
어울리는 자리
햇살이 드는 실내
적정 온도
16~25°C
적정 습도
35~50%
적정 양분
300~600 µS/cm
반려동물 주의
해당 없음

트란카툴라 고사리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트란카툴라, 마호가니 고사리
꽃말 : 우아함, 은은한 기품
특징 : 새로 올라오는 잎이 붉은빛 도는 갈색이었다가 자라면서 짙은 초록으로 바뀌는 고사리예요. 그래서 한 포기 안에 구릿빛 새잎과 진초록 묵은잎이 함께 있어 색이 층층이 겹쳐 보이죠. 잎자루가 어두운 적갈색이라 마호가니 나무에 빗대 부르기도 해요. 작은 부채를 여러 장 이어 붙인 듯한 잎이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며 퍼집니다. "새잎이 갈색이라고 놀라지 마세요. 저는 원래 그 색으로 태어나서 천천히 초록이 되거든요." 고사리치고 잎이 단단한 편이라 다루기 어렵지 않아요.

키우는 법

🌞 햇빛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그늘이 가장 좋아요. 원래 숲 바닥에서 나무 사이로 새는 빛을 받고 사는 아이라, 창가에서 한두 걸음 물러난 자리가 알맞습니다.

🌡️ 온도
16~25°C에서 잘 자라요. 추위에 약하니 겨울에는 10°C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 공중 습도 & 💨 통풍
습한 공기를 좋아해요. 건조하면 잎끝부터 갈색으로 마르니 다른 화분과 모아 두거나 자갈 받침에 물을 받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대신 공기가 고이지 않게 가끔 환기해주세요.

🚿 물주기
흙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주세요. 고사리는 한 번 바싹 마르면 그 잎은 되돌아오지 않아요. 손가락을 2cm 넣었을 때 물기가 느껴지지 않으면 줄 때입니다.

🪵 흙 선택
수분을 머금으면서도 뿌리가 숨 쉴 수 있어야 해요.
권장 배합 → 프리미엄 분갈이 상토 5 : 펄라이트 3 : 피트모스(또는 코코피트) 2

💊 비료
봄가을에 두세 달에 한 번, 묽은 액비면 충분해요. 진하게 주면 여린 새잎이 먼저 상합니다.

🍃 잎 관리
마른 잎은 밑동에서 잘라내면 새잎이 그 자리로 올라와요. 갈색 새잎은 병든 것이 아니니 자르지 마세요.

🌿 번식 방법
포기가 커지면 뿌리줄기를 갈라 나눠 심어요. 자를 때 자란 눈이 각 포기에 하나씩은 들어가게 나눕니다.

🪴 분갈이 노하우
2년에 한 번, 봄에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겨주세요. 뿌리가 가득 차면 물을 줘도 하루 만에 말라버립니다.

흙 속 물기는 얼마가 알맞나요

· 35% 이하: 건조 경고 → 잎끝 갈변
· 35~50%: 이상적인 상태
· 50% 이상: 과습 위험 → 뿌리 무름 주의

이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

푸루리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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