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의꼬리과(Pteridaceae) / 아디안툼속(Adiantum)
원산지 : 남아메리카 (페루·볼리비아 안데스 산지, 에콰도르 운무림) 등
큰잎아디안텀 페루비아넘 키우기
Adiantum peruvianum
주 3~4회
어려움
독성없음
어디에 두면 좋나요
햇살이 드는 실내
큰잎아디안텀 페루비아넘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은화고사리, 페루비안 메이든헤어 꽃말 : 애교, 신뢰 특징 : 큰잎아디안텀 페루비아넘은 아디안툼 가운데 잎 조각이 유난히 크고 넓은 종이에요. 새로 나온 잎은 은은한 분홍빛을 띠다가 자라면서 짙은 초록으로 바뀌고, 가느다란 검은 잎자루가 그 무게를 사뿐히 받쳐 듭니다. 촉촉한 공기를 좋아해서 아디안툼 중에서도 습도에 특히 예민한 편이에요. "저는 한 번 바싹 마르면 잎을 통째로 내려놓아요. 촉촉한 공기만 꼭 지켜주세요."
키우는 법
🌞 햇빛 안데스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온 고사리라 부드러운 간접광이 가장 좋아요. 창가에서 한두 걸음 물러난 밝은 자리나 레이스 커튼을 한 겹 두른 창가가 알맞습니다. 직사광선을 오래 받으면 잎이 바스러지듯 타버려요. 🌡️ 온도 16~25°C의 서늘하고 안정된 온도를 좋아합니다. 더위에 약해서 28°C를 넘기면 잎끝부터 마르기 시작해요. 여름에는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자리로 옮겨주시고, 겨울에도 10°C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게 해주세요. 💧 습도 & 💨 통풍 35~50%의 촉촉한 공기가 꼭 필요해요. 아디안툼 중에서도 특히 건조에 약해서, 난방철에는 가습기나 물을 담은 자갈 받침을 함께 두면 좋습니다. 다만 잎에 물방울이 오래 맺혀 있으면 상하니, 분무보다는 주변 공기를 촉촉하게 하는 쪽이 낫습니다. 🚿 물주기 흙이 늘 촉촉하게 유지되어야 해요. 겉흙이 마르기 시작하면 바로 주세요. 한 번이라도 바싹 마르면 잎이 통째로 갈변하는데, 그때는 마른 잎을 밑동까지 잘라내고 촉촉하게 유지하면 새잎이 다시 올라옵니다. 🪵 흙 선택 물을 머금으면서도 숨이 통하는 흙이 좋아요. 권장 배합 → 상토 6 : 펄라이트 2 : 바크 2 💊 비료 뿌리가 가늘어 진한 비료에 약해요. 봄가을에 권장 농도의 절반으로 묽게 타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주세요. 🍃 잎 관리 갈변한 잎은 밑동까지 잘라내야 새잎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잎끝만 다듬으면 모양이 어색해져요. 🌿 번식 포기나누기로 늘립니다. 분갈이할 때 뿌리 덩어리를 손으로 갈라 각각 심어주세요. 🪴 분갈이 1~2년에 한 번, 뿌리가 화분을 가득 채웠을 때 봄에 옮겨주세요. 뿌리가 얕게 퍼지므로 깊은 화분보다 넓은 화분이 잘 맞습니다.
이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
푸루리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이에요.
푸나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