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과(Crassulaceae) / 꿩의비름속(Hylotelephium)

원산지 : 한국·중국 (한반도, 중국 북부) 등

큰꿩의비름 키우기

Hylotelephium spectabile

큰꿩의비름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꿩의비름, 세덤
꽃말 : 순종
특징 : 두툼한 다육질 잎이 마주나고, 8~10월에 작은 분홍 꽃이 접시처럼 넓게 모여 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다른 꽃이 거의 끝난 늦여름부터 피기 시작해 가을 마당을 채웁니다.
잎에 물을 담아 두는 다육식물이라 마름에 아주 강해요. 벌과 나비가 유난히 많이 찾는 꽃이기도 합니다. "저는 물을 자주 안 주셔도 돼요. 오히려 많이 주시면 물러요."

키우는 법

🌞 햇빛
볕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늘에서는 줄기가 길게 늘어져 꽃 무게에 쓰러져요. 하루 여섯 시간 이상 볕이 드는 자리에 두세요.

🌡️ 온도
15~30°C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영하 30°C 안팎까지 견디는 아주 튼튼한 풀이라 우리나라 어디서든 노지 월동이 됩니다. 겨울에 지상부가 마른 뒤 봄에 뿌리에서 새로 올라와요.

🚿 물주기
물을 아주 덜 먹습니다. 다육질 잎에 물을 담아 두기 때문이에요. 흙이 바싹 마른 것을 확인하고 주고, 노지에서는 비에 맡겨도 됩니다. 물이 많으면 줄기가 물러 쓰러집니다.
다만 이건 기준일 뿐이고, 심은 자리와 화분 크기·그해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비료
거의 필요 없습니다. 비료를 주면 줄기가 웃자라 꽃 무게에 쓰러져요.

🍃 잎 관리
6월쯤 줄기를 절반 높이로 한 번 잘라 주면(핀칭) 키가 낮아지고 곁가지가 나와 쓰러지지 않습니다. 이 한 번이 이 식물의 관리 요령이에요. 마른 꽃대는 겨울까지 그대로 두면 눈 얹힌 모습이 보기 좋고, 봄에 새싹 전에 정리합니다.

🗓️ 계절별 관리
· 봄 (3~5월) → 뿌리에서 새싹이 올라옵니다. 지난해 마른 줄기를 정리합니다.
· 여름 (6~8월) → 6월에 줄기를 절반으로 잘라 주면 쓰러지지 않습니다. 물은 적게.
· 가을 (9~11월) → 분홍 꽃이 한창입니다. 벌과 나비가 모여요.
· 겨울 (12~2월) → 지상부가 마릅니다. 마른 꽃대를 두면 겨울 볼거리가 됩니다.

🪴 포기나누기
서너 해에 한 번, 이른 봄에 합니다. 가운데가 비면 나눌 때예요.

📍 자리에 따라 달라져요
실외는 자리마다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 남향인지 건물 그늘이 지는지, 바람이 통하는지, 비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인지에 따라 같은 식물도 다르게 자라요. 여기 적은 것은 기준이고, 실제로는 보면서 맞춰 가야 합니다.

큰꿩의비름에게 알맞은 환경

푸루리 버디

실외용 버디는 준비 중이에요

지금 푸루리 버디는 화분에 꽂는 센서라 마당에 심은 나무에는 쓸 수 없어요. 아래는 큰꿩의비름에게 알맞은 구간이니 자리를 고를 때 기준으로 삼으세요. 실외용이 필요하시면 문의에 남겨 주세요. 찾는 분이 많으면 만들 수 있어요.

조도

50,000~100,000 lux

50K100K
0K140K
· 50,000 lux 이하: 볕 부족 → 줄기가 늘어져 꽃 무게에 쓰러짐
· 50,000~100,000 lux: 이상적 (하루 여섯 시간 이상 볕)
· 실내에서는 이 광량이 나오지 않아 오래 두기 어려워요

온도

15~30°C

1530
-2040
· 영하 30°C 안팎까지: 우리나라 어디서든 노지 월동
· 15~30°C: 한창 자라는 온도
· 겨울에 지상부가 마르는 것은 정상이고, 봄에 뿌리에서 새로 올라옵니다

토양 습도

5~25%

525
0100
· 5% 이하: 다육질이라 아주 마른 상태도 잘 견딥니다
· 5~25%: 이상적인 상태
· 25% 이상: 과습 → 줄기가 물러 쓰러집니다. 가장 조심할 부분이에요

토양 영양도

100~400 µS/cm

100~400
05,000
· 100 µS/cm 이하: 척박해도 잘 견딤
· 100~400 µS/cm: 이상적
· 400 µS/cm 초과: 과비 → 웃자라 꽃 무게에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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