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과(Crassulaceae) / 크라술라속(Crassula)

원산지 :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의 건조한 바위 지대) 등

크라슐라 오바타 키우기

Crassula ovata

어디에 두면 좋나요

크라슐라 오바타를 두기 좋은 자리: 햇살이 잘 드는 실내

햇살이 잘 드는 실내

크라슐라 오바타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제이드 플랜트, 염좌, 화월, 돈나무
 꽃말 : 부와 번영, 변치 않는 우정
 특징 : 크라슐라 오바타는 도톰하고 반질반질한 비취빛 잎이 엽전처럼 오동통하게 달리는, 다육 세계의 대표 효자 식물이에요. 서양에서는 '제이드(비취) 플랜트', 동양에서는 '돈나무·화월'로 불리며 개업·집들이 선물로 사랑받죠. 볕과 서늘한 바람을 만나면 잎 테두리가 발그레한 노을빛으로 물드는 반전 매력이 있고, 세월이 흐를수록 줄기가 고목처럼 단단하게 목질화되어 근사한 분재가 됩니다. "저는 비취 보석 같은 잎에 복을 담은 돈나무예요. 세월이 쌓일수록 줄기가 고목처럼 멋져지니, 10년이고 20년이고 오래 함께해요." 병충해에 강하고 잔병치레가 없어 대물림하며 키우기 좋은 대기만성형 식물이에요.

키우는 법

🌞 햇빛
 볕을 아주 좋아해요.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잎이 통통하고 단단하며, 서늘한 계절엔 잎 테두리가 붉게 물들어요. 빛이 부족하면 잎 사이가 벌어지며 웃자라니 가장 밝은 창가를 내어주세요.
 
 🌡️ 온도
 15~28°C에서 잘 자라요. 더위엔 강하지만 추위엔 약하니 겨울엔 5°C 이상 따뜻한 실내에서 관리해 주세요.
 
 💧 습도 & 💨 통풍
 건조한 공기를 좋아해요. 습하고 정체된 환경은 잎을 무르게 하니 통풍 잘 되는 뽀송한 자리가 최고예요.
 
 🚿 물주기
 다육이라 물을 아껴 주세요. 흙이 속까지 바짝 마른 뒤 흠뻑 주고, 겨울엔 거의 단수합니다. 과습은 뿌리와 줄기를 무르게 하는 지름길이에요.
 
 🪵 흙 선택
 물 빠짐이 아주 좋은 다육·선인장용 흙이 필수예요.
 권장 배합 → 다육·선인장 전용 상토 4 : 마사토 4 : 펄라이트 2
 
 💊 비료
 거의 필요 없어요. 봄·가을 성장기에 다육용 액비를 아주 옅게 한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 잎 관리
 잎에 먼지가 앉으면 마른 붓이나 천으로 살살 닦아주세요. 떨어진 잎도 흙에 올려두면 뿌리내려 번식돼요.
 
 🌿 번식 방법
 잎꽂이·줄기꽂이 모두 잘 돼요. 잎이나 줄기를 잘라 이틀쯤 말린 뒤 흙에 올리거나 꽂으면 뿌리를 내립니다.
 
 🪴 분갈이 노하우
 성장이 느려 2~3년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뿌리가 화분을 꽉 채웠을 때 다육 흙으로 갈아주세요.

버디가 재는 값

푸루리 버디

보이지 않는 흙 속까지

화분에 푸루리 버디를 꽂으면 조도·온도·흙 속 물기·영양도를 스스로 재요. 아래는 크라슐라 오바타에게 알맞은 구간이에요.

조도

15,000~50,000 lux

15K50K
0K100K
· 8,000 lux 이하: 광량 부족 → 웃자람·잎 벌어짐
 · 15,000~50,000 lux (밝은 창가·직사광): 이상적인 생장 및 발색
 · 여름 한낮 강한 직사광선은 서서히 적응시켜 주세요

온도

15~28°C

1528
-2040
· 5°C 이하: 냉해 위험 → 잎 무름
 · 15~28°C: 이상적인 온도
 · 고온에는 강하나 통풍 필요

토양 습도

0~10%

0~10
0100
· 0~10%: 이상적인 상태 (건조하게)
 · 10% 이상: 통풍으로 뽀송하게 유지
 · 과습·다습 환경은 무름병 주의

토양 영양도

100~300 µS/cm

100~300
05,000
· 100 µS/cm 이하: 영양 부족하지만 생존 가능 (척박 환경 적응)
 · 100~300 µS/cm: 이상적 (생장기에만 희석 비료)
 · 300 µS/cm 초과: 과비 → 뿌리 썩음·웃자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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