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고사리과(Aspleniaceae) / 아스플레니움속(Asplenium)

원산지 : 원예 교배종 (남태평양 노퍽섬·호주 원산 아스플레니움을 교배해 만든 품종) 등

오스트랄 젬 고사리 키우기

Asplenium 'Austral Gem'

오스트랄 젬 고사리 사진

어디에 두면 좋나요

오스트랄 젬 고사리를 두기 좋은 자리: 햇살이 드는 실내

햇살이 드는 실내

오스트랄 젬 고사리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오스트랄젬, 아스플레니움 오스트랄 젬
꽃말 : 고요함, 신뢰
특징 : 고사리인데 잎이 얇지 않고 도톰한 가죽질이라, 만지면 사각거리는 대신 매끈하게 미끄러져요. 짙은 초록 잎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돌아 조명 아래에서 특히 예쁘고, 잎이 잘게 갈라지면서도 축 처지지 않고 단정하게 퍼집니다. "저는 고사리치고 꽤 무던한 편이에요. 잎이 두꺼워서 하루쯤 깜빡하셔도 바로 바스러지진 않아요." 새순은 돌돌 말린 채로 올라와 천천히 펴지는데, 그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키우는 법

🌞 햇빛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밝은 자리를 좋아해요. 창에서 한두 걸음 떨어진 곳이나 레이스 커튼 뒤가 알맞고, 빛이 너무 세면 잎 색이 누렇게 바랩니다.

🌡️ 온도
16~25°C에서 편안해요. 서늘한 편은 견디지만 10°C 아래로 내려가면 상하니 겨울철 찬 바람을 막아주세요.

💧 습도 & 💨 통풍
습한 공기를 좋아해요. 다른 고사리보다 건조를 잘 견디는 편이지만, 공중 습도가 높으면 새순이 훨씬 잘 올라옵니다. 바람이 아예 없으면 답답해하니 가끔 환기해주세요.

🚿 물주기
겉흙이 살짝 마르면 주세요. 고사리라 흙이 바싹 마르는 것을 싫어하지만, 늘 젖어 있으면 뿌리가 상해요. 손가락을 2cm 넣어보고 서늘하면 기다립니다.

🪵 흙 선택
물을 머금으면서도 숨이 통해야 해요.
권장 배합 → 프리미엄 분갈이 상토 5 : 펄라이트 3 : 피트모스(또는 코코피트) 2

💊 비료
봄가을에 두세 달에 한 번, 묽게 탄 액비면 충분해요. 고사리는 비료를 진하게 주면 잎끝부터 탑니다.

🍃 잎 관리
누렇게 변한 오래된 잎은 밑동을 잘라주세요. 잎이 두꺼워 먼지가 잘 앉으니 가끔 젖은 천으로 닦아주면 광택이 살아납니다.

🌿 번식 방법
포기가 커지면 뿌리째 갈라 나눠 심을 수 있어요. 교배종이라 포자로는 같은 모습이 나오지 않습니다.

🪴 분갈이 노하우
2년에 한 번, 봄에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겨주세요. 뿌리가 화분에 가득 차면 물을 줘도 금방 마릅니다.

버디가 재는 값

푸루리 버디

보이지 않는 흙 속까지

화분에 푸루리 버디를 꽂으면 조도·온도·흙 속 물기·영양도를 스스로 재요. 아래는 오스트랄 젬 고사리에게 알맞은 구간이에요.

조도

2,500~6,000 lux

3K6K
0K100K
· 2,500 lux 이하: 광량 부족 → 새순 더딤·잎색 흐려짐
· 2,500~6,000 lux (밝은 그늘): 이상적인 생장 환경
· 10,000 lux 이상 직사광선: 잎 화상·색 바램 → 차광

온도

16~25°C

1625
-2040
· 10°C 이하: 냉해 위험 → 잎끝 갈변
· 16~25°C: 이상적인 온도
· 30°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생장 정지

토양 습도

35~50%

3550
0100
· 35% 이하: 건조 경고 → 잎끝 마름
· 35~50%: 이상적인 상태
· 50% 이상: 과습 위험 → 뿌리 무름 주의

토양 영양도

300~600 µS/cm

300~600
05,000
· 300 µS/cm 이하: 영양 부족 → 새순이 작아짐
· 300~600 µS/cm: 이상적
· 600 µS/cm 초과: 과비 → 잎끝 갈변, 두상관수로 씻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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