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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텔레토비 키우기

Alocasia gageana 'Teletubby'

한눈에 보기

학명
Alocasia gageana 'Teletubby'
과
천남성과 (Araceae)
속
알로카시아속 (Alocasia)
원산지
동남아시아
키우기 난이도
보통
물주기
1~2주에 한 번
선호 광량
반양지
어울리는 자리
햇살이 드는 실내
적정 온도
18~28°C
적정 습도
15~35%
적정 양분
200~1,200 µS/cm
반려동물 주의
필요

알로카시아 텔레토비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텔레토비, 통통 알로카시아, 둥근 잎 코끼리귀, 게가나
 꽃말 : 귀여운 활력
 특징 : 이름 그대로 텔레토비를 닮은, 통통하고 둥글둥글 도톰한 잎이 매력인 소형 알로카시아예요. 뾰족하고 날카로운 여느 알로카시아들과 달리 잎 가장자리가 물결치며 안으로 도톰하게 말려, 코끼리귀를 아기자기하게 접어놓은 듯 푸근한 인상을 주죠. 게가나(gageana) 종의 원예 품종으로, 잎이 겹겹이 뭉쳐 올라와 아담하고 풍성한 덤불을 이뤄요. "저는 알로카시아인데 하나도 안 무섭게 생겼죠? 통통 둥글둥글, 이 집 귀염 담당이에요." 아담한 크기라 좁은 공간에도 잘 어울리고, 알로카시아 중에서는 비교적 순한 편이라 초보자도 도전해볼 만해요.

키우는 법

🌞 햇빛
 밝은 간접광을 좋아해요. 빛이 충분해야 잎이 도톰하게 통통함을 유지하고, 부족하면 웃자라 늘어져요. 직사광선은 통통한 잎 표면을 태우니 밝지만 볕이 직접 들지 않는 자리에 두세요.
 
 🌡️ 온도
 18~28°C가 좋아요. 알로카시아치고 비교적 무던하지만 열대 출신이라 추위엔 약하니, 겨울엔 15°C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따뜻한 실내로 들여주세요.
 
 💧 공중 습도 & 💨 통풍
 보통~높은 습도를 선호해요. 40~60% 정도면 잘 크고, 다른 예민한 알로카시아보다 건조에 관대한 편이에요. 잎이 겹쳐 자라니 통풍이 잘 되는 자리에 두어 잎 사이가 눅눅해지지 않게 해주세요.
 
 🚿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흠뻑 주세요. 도톰한 잎에 수분을 어느 정도 저장해 건조를 잘 견디는 편이지만, 뿌리·알줄기가 물러지는 과습은 여전히 1순위 주의 대상이니 배수를 꼭 챙기세요.
 
 🪵 흙 선택
 통기성 좋은 배합토를 써주세요. 상토에 펄라이트·오키드바크를 섞어 물 빠짐을 높이면 안심입니다.
 권장 배합 → 프리미엄 분갈이 상토 5 : 펄라이트 3 : 바크(또는 피트모스) 2
 
 💊 비료
 성장기에 한 달에 한 번 액비를 주면 잎을 촘촘하게 올려요. 성장기에 잘 먹여야 통통한 잎 매력이 극대화됩니다.
 
 🍃 잎 관리
 통통한 둥근 잎을 젖은 천으로 가끔 닦아주면 윤기가 살아나요. 겹쳐 자라며 아래쪽 오래된 잎이 지면 밑동에서 정리해 통풍과 모양을 유지해 주세요.
 
 🌿 번식 방법
 알줄기 옆에 새끼 알줄기와 곁순이 잘 붙어 늘어나요. 포기가 금세 풍성해지니, 분갈이 때 뿌리째 떼어 따로 심으면 쉽게 번식돼요. 알로카시아 중 번식 성공률이 높은 편이에요.
 
 🍂 휴면기 관리
 겨울에 성장이 멈추고 잎이 조금 떨어질 수 있어요. 잎이 노래지며 지더라도 알줄기가 단단하면 쉬는 것이니, 물을 확 줄이고 따뜻하게 두면 봄에 다시 통통한 새잎을 올립니다.
 
 🪴 분갈이 노하우
 1~2년에 한 번, 봄에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겨주세요. 곁순이 잘 나 포기가 금방 차니, 화분이 빽빽해지면 포기나누기를 겸해 분갈이하면 더 건강하게 자랍니다.

흙 속 물기는 얼마가 알맞나요

· 15% 이하: 건조 경고 → 잎 끝 갈변
 · 15~35%: 이상적인 상태
 · 35% 이상: 과습 위험 → 뿌리·알줄기 무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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