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아이비 키우기
Hedera rhombea
한눈에 보기
- 학명
- Hedera rhombea
- 과
- 두릅나무과 (Araliaceae)
- 속
- 송악속 (Hedera)
- 원산지
- 한국·일본·대만
- 키우기 난이도
- 쉬움
- 물주기
- 1~2주에 한 번
- 선호 광량
- 반음지
- 적정 온도
- 15~28°C
- 적정 습도
- 20~40%
- 적정 양분
- 200~800 µS/cm
- 반려동물 주의
- 필요
송악아이비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송악, 아이비, 담장나무 꽃말 : 신의, 우정 특징 : 벽이나 나무를 타고 오르는 우리 자생 상록 덩굴이에요. 줄기에서 잔뿌리가 나와 스스로 붙기 때문에 지지대 없이도 벽면을 덮습니다. 바닥에 깔면 지피식물이 되고 벽에 올리면 벽면녹화가 되는, 쓰임이 두 가지인 식물이에요. 그늘에서도 잘 자라 나무 밑처럼 아무것도 안 되는 자리를 채워 줍니다. "저는 어두워도 괜찮아요. 대신 붙을 데를 주세요."
키우는 법
🌞 햇빛 그늘에 아주 강합니다. 건물 북쪽이나 큰 나무 아래처럼 어두운 자리에서도 잘 자라요. 오히려 한여름 직사광이 온종일 닿으면 잎이 탑니다. 🌡️ 온도 15~28°C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내한성은 파는 곳에 따라 다르게 적힙니다. 우리 자생 송악(Hedera rhombea)은 본래 남해안·제주에서 자라 영하 10°C 안팎이 한계라, 중부에서는 겨울에 잎이 상하거나 얼어 죽기도 해요. 서양 아이비(Hedera helix)는 훨씬 강해 중부에서도 노지 월동이 됩니다. 중부에 심으셨다면 첫 몇 해는 겨울에 뿌리 쪽을 덮어 주고, 찬 북서풍이 바로 닿는 자리는 피하세요. 🚿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건조와 습기를 크게 가리지 않아 손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이건 기준일 뿐이고, 심은 자리와 화분 크기·그해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비료 거의 필요 없습니다. 봄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 잎 관리 (전정) 자라는 속도는 느린 편인데 가지가 아주 빽빽해집니다. 그대로 두면 안쪽이 답답해지니 **강하게 잘라 주는 편이 좋습니다.** 벽면에 올렸다면 창문이나 처마로 뻗는 가지를 그때그때 끊어 주세요. 아무리 잘라도 다시 나옵니다. 🗓️ 계절별 관리 · 봄 (3~5월) → 새잎이 나옵니다. 겨울에 상한 잎을 정리하고 웃자란 덩굴을 자릅니다. · 여름 (6~8월) → 가장 많이 뻗습니다. 뻗는 방향을 잡아 주세요. · 가을 (9~11월) → 특별히 할 일이 없습니다. · 겨울 (12~2월) → 상록이라 잎이 남습니다. 중부라면 뿌리 쪽을 덮어 주세요. 🪴 분갈이 (화분) 두세 해에 한 번, 이른 봄에 합니다. 늘어뜨려 기르면 걸이화분도 잘 어울려요. 📍 자리에 따라 달라져요 실외는 자리마다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 남향인지 건물 그늘이 지는지, 바람이 통하는지, 비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인지에 따라 같은 식물도 다르게 자라요. 여기 적은 것은 기준이고, 실제로는 보면서 맞춰 가야 합니다.
흙 속 물기는 얼마가 알맞나요
· 20% 이하: 건조 → 잎끝 마름. 마름에 제법 견딥니다 · 20~40%: 이상적인 상태 · 40% 이상: 습기도 크게 가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