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발과(Lentibulariaceae) / 통발속(Utricularia)
원산지 :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의 습한 바위·이끼 지대) 등
샌더소니 블루 키우기
Utricularia sandersonii 'Blue'
주 1~2회
보통
독성없음
어디에 두면 좋나요
햇살은 없지만 밝은 실내
샌더소니 블루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토끼귀 통발, 우트리큘라리아 샌더소니, 귀개 꽃말 : 순수, 귀여운 반전 특징 : 샌더소니 블루는 이끼처럼 촘촘히 깔린 잎매트 위로, 토끼 얼굴을 쏙 빼닮은 앙증맞은 연보라·하늘빛 꽃을 사계절 쉬지 않고 피워내는 사랑스러운 식충식물이에요. 겉은 이렇게 귀여운데, 흙 속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포충낭(주머니)으로 아주 작은 미생물을 순식간에 빨아들여 영양을 보충하는 반전 사냥꾼이랍니다. 늘 축축한 습지에서 자라던 아이라 물을 정말 좋아하고, 테라리움이나 유리병 속에서 특히 예쁘게 번져요. "제 꽃, 토끼 얼굴 같지 않나요? 흙 속에선 작은 주머니로 미생물을 사냥하는 반전 식충이랍니다." 습지 환경만 만들어주면 놀랄 만큼 씩씩하게 퍼지는 기특한 식물이에요.
키우는 법
🌞 햇빛 밝은 간접광이나 부드러운 아침 볕을 좋아해요. 강한 직사광선은 여린 잎매트를 태우니 레이스 커튼을 한 번 거친 빛이 딱이에요. 🌡️ 온도 15~27°C의 서늘하고 온화한 환경에서 가장 잘 자라요. 더위와 추위 모두 극단은 피하고, 겨울엔 5°C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해주세요. 💧 습도 & 💨 통풍 높은 습도를 사랑해요. 테라리움이나 유리병 속, 혹은 물받침에 물을 늘 받쳐 습하게 유지하면 최고예요. 잎매트가 마르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 물주기 절대 마르면 안 되는 습지 식물이라, 화분 받침에 물을 상시 채워 저면으로 늘 촉촉하게 두세요. 단, 수돗물의 미네랄에 약하니 반드시 정수·증류수·빗물을 사용해 주세요. 🪵 흙 선택 비료 없는 산성 배지를 써야 해요. 일반 상토나 비료가 섞인 흙은 오히려 죽음의 원인이에요. 권장 배합 → 피트모스 6 : 펄라이트(또는 굵은 모래) 4 (일반 상토·비료 금지) 💊 비료 비료는 주지 않아요! 흙에 양분이 있으면 오히려 상해요. 작은 미생물을 스스로 잡아 영양을 해결하니 순수한 물만 챙겨주시면 됩니다. 🌼 꽃(개화) 환경만 맞으면 토끼 얼굴을 닮은 연보랏빛 꽃을 사계절 내내 쉬지 않고 피워요. 🌿 번식 방법 잎매트를 한 조각 떼어 촉촉한 배지 위에 살짝 올려두기만 해도 금세 뿌리내려 번져요. 🪴 분갈이 노하우 번식력이 좋아 화분을 금방 채워요. 좁아지면 매트를 나눠 새 배지에 옮겨 심어주세요.
버디가 재는 값
보이지 않는 흙 속까지
화분에 푸루리 버디를 꽂으면 조도·온도·흙 속 물기·영양도를 스스로 재요. 아래는 샌더소니 블루에게 알맞은 구간이에요.
조도
5,000~15,000 lux
0K100K
· 2,000 lux 이하: 광량 부족 → 개화 줄고 매트 성겨짐 · 5,000~15,000 lux (밝은 간접광): 이상적인 생장·개화 · 강한 직사광선: 여린 잎매트 화상 위험, 차광 권장
온도
15~27°C
-2040
· 5°C 이하: 냉해 위험 → 잎매트 손상 · 15~27°C: 이상적인 온도 · 30°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통풍·차광 필요
토양 습도
60~90%
0100
· 50% 이하: 건조 경고 → 잎매트 마름 · 60~90%: 이상적인 상태 (늘 촉촉·습하게) · 물에 잠겨도 잘 견디는 습지 식물
토양 영양도
0~200 µS/cm
05,000
· 0~200 µS/cm: 이상적 (정수·빗물, 미네랄 낮게) ·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미생물 포획으로 영양 자급) · 200 µS/cm 초과: 미네랄 과다 → 잎매트 손상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