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초과(Cyperaceae) / 사초속(Carex)

원산지 : 일본 (원종) (일본) 등

상록사초(에버레스트) 키우기

Carex oshimensis 'Everest'

상록사초(에버레스트)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에버레스트 사초, 무늬사초
꽃말 : 인내
특징 : 가운데는 초록이고 가장자리에 흰 줄이 든 잎이 분수처럼 퍼지는 상록 사초예요.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아, 다른 것이 다 마른 계절에도 그 자리만 살아 있어 보입니다.
그늘진 자리에서 흰 무늬가 빛을 대신해 줘요. 건물 북쪽이나 큰 나무 아래처럼 어두운 자리를 밝히는 데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그늘이 편해요. 볕이 너무 세면 오히려 잎이 타요."

키우는 법

🌞 햇빛
반그늘이 가장 알맞습니다. 한여름 뙤약볕이 온종일 닿으면 흰 무늬 부분부터 잎이 타요. 건물 북쪽이나 나무 아래처럼 밝지만 직사광이 오래 머물지 않는 자리에 두세요.

🌡️ 온도
15~28°C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영하 26°C까지 견딥니다(하드니스존 5). 우리나라 어디서든 노지 월동이 되고, 상록이라 겨울에도 잎이 남습니다.

🚿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그늘에 심는 식물이라 마름에 아주 강하지는 않아요. 화분이면 여름에 자주 살펴 주세요.
다만 이건 기준일 뿐이고, 심은 자리와 화분 크기·그해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 잎 관리
그라스와 달리 밑동에서 통째로 베지 않습니다. 상록이라 베어 버리면 그 자리가 한동안 비어요. 겨울을 나며 갈변한 잎만 손으로 훑어 내거나 가위로 골라 잘라 주세요. 봄에 한 번 정리하면 새잎이 올라오면서 금방 채워집니다.

🗓️ 계절별 관리
· 봄 (3~5월) → 겨울에 상한 잎을 골라 냅니다. 새잎이 올라와 금방 채워집니다.
· 여름 (6~8월) → 뙤약볕에 잎끝이 타면 자리를 다시 살펴 보세요. 물이 마르지 않게 합니다.
· 가을 (9~11월) → 특별히 할 일이 없습니다.
· 겨울 (12~2월) → 상록이라 잎이 남습니다. 눈 아래에서도 초록이 보여요.

🪴 포기나누기
서너 해에 한 번, 이른 봄에 합니다. 포기가 커지면 삽으로 쪼개 옮겨 심으면 됩니다.

📍 자리에 따라 달라져요
실외는 자리마다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 남향인지 건물 그늘이 지는지, 바람이 통하는지, 비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인지에 따라 같은 식물도 다르게 자라요. 여기 적은 것은 기준이고, 실제로는 보면서 맞춰 가야 합니다.

상록사초(에버레스트)에게 알맞은 환경

푸루리 버디

실외용 버디는 준비 중이에요

지금 푸루리 버디는 화분에 꽂는 센서라 마당에 심은 나무에는 쓸 수 없어요. 아래는 상록사초(에버레스트)에게 알맞은 구간이니 자리를 고를 때 기준으로 삼으세요. 실외용이 필요하시면 문의에 남겨 주세요. 찾는 분이 많으면 만들 수 있어요.

조도

20,000~60,000 lux

20K60K
0K140K
· 20,000 lux 이하: 아주 어두운 그늘 → 자라기는 하지만 더디어요
· 20,000~60,000 lux: 이상적 (밝은 그늘)
· 한여름 온종일 직사광: 흰 무늬 부분부터 잎이 탑니다

온도

15~28°C

1528
-2040
· 영하 26°C까지: 우리나라 어디서든 노지 월동 (하드니스존 5)
· 15~28°C: 한창 자라는 온도
· 상록이라 겨울에도 잎이 남습니다

토양 습도

20~40%

2040
0100
· 20% 이하: 건조 → 잎끝 마름. 그늘 식물이라 마름에 아주 강하진 않아요
· 20~40%: 이상적인 상태
· 40% 이상: 과습 → 뿌리 상함

토양 영양도

200~800 µS/cm

200800
05,000
· 200 µS/cm 이하: 영양 부족 → 잎색이 옅어짐
· 200~800 µS/cm: 이상적
· 800 µS/cm 초과: 과비 → 웃자라 포기가 벌어짐
관리가 어려우신가요? 문의하기

앱에 등록해 직접 돌보기

같은 사초속의 식물

다른 식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