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과(Cactaceae) / 립살리스속(Rhipsalis)
원산지 : 열대 아메리카 (브라질 등 남미 열대우림 나무나 바위에 착생) 등
립살리스 테레스 키우기
Rhipsalis teres
주 0~1회
쉬움
독성없음
어디에 두면 좋나요
햇살이 드는 실내
립살리스 테레스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원통 립살리스, 봉 립살리스, 그린 스틱 캑터스 꽃말 : 소박한 강인함, 끈질긴 생명력 특징 : 립살리스 테레스는 가늘고 둥근 원통형 줄기가 여러 방향으로 분지하며 매달려 자라는 착생 선인장이에요. 줄기 굵기가 거의 균일하고 마디 경계가 뚜렷하며, 빛의 양에 따라 연두색~진초록으로 색감이 달라집니다. 가시가 없어 만져도 부드럽고, 가지 끝에 작고 하얀 꽃이 군데군데 피어난 후 반투명한 작은 열매를 맺는 귀여운 특성을 가집니다. 원통형 줄기가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풍성한 볼륨감 덕에 행잉 화분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 품종이에요. "저는 가늘고 둥근 줄기를 사방으로 뻗으며 풍성하게 늘어지는 립살리스예요. 가지 끝에 작은 흰 꽃과 투명한 열매까지 맺으니, 걸어두면 볼륨감 있는 초록을 채워드릴게요."
키우는 법
🌞 햇빛 착생 선인장답게 강한 직사광선보다 밝은 간접광에서 가장 건강하게 자랍니다. 창가에서 1~2m 정도 떨어진 밝은 실내나 얇은 커튼을 걸친 베란다가 이상적인 자리예요. 빛이 부족하면 줄기 색이 연해지고 생장이 느려지지만,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줄기가 황변하거나 탈색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여름에는 더 밝은 곳에서 물을 조금 더 자주 확인해주세요. 🌡️ 온도 15~27°C의 온화한 실내 환경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열대우림 착생 식물답게 급격한 온도 변화와 저온에 약해요. 12°C 이하로 내려가면 원통 줄기가 물러지거나 갈변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창가의 냉기가 직접 닿지 않도록 화분 위치를 실내 안쪽으로 옮겨주세요.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는 자리도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 💧 습도 & 💨 통풍 10~30%의 일반 실내 습도에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 원통 줄기 내부에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이 있어 약간 건조한 환경에서도 견딥니다. 통풍이 잘 되는 환경에 두어야 줄기 속 수분이 과도하게 쌓이지 않아 뿌리 썩음을 예방할 수 있어요. 분무보다 자연 통풍을 선호하는 식물이에요. 🚿 물주기 겉흙이 완전히 마른 후 1~2일 뒤에 물을 충분히 주세요. 원통 줄기에 수분을 저장하므로 다소 건조하게 관리해도 잘 견딥니다. 여름에는 2주에 1회, 겨울에는 3~4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며, 물을 줄 때는 화분 바닥 구멍으로 물이 충분히 빠질 때까지 듬뿍 주고 받침의 고인 물은 반드시 버려주세요. 🪵 흙 선택 배수성이 최우선인 착생 식물용 배합이 필요합니다. 권장 배합 → 선인장 전용 상토 5 : 펄라이트 3 : 마사토 2 또는 일반 상토 3 : 펄라이트 3 : 마사토 2 : 코코칩 2 물이 고이지 않는 배수층(자갈, 마사토)을 화분 바닥에 깔아주면 더욱 안전합니다. 💊 비료 성장기(봄~가을)에 희석한 다육·선인장 전용 액비를 한 달에 한 번 공급해주세요. 과비보다 소비가 훨씬 안전하며, 비료 농도는 패키지 권장량의 절반 이하로 희석해서 주는 것이 좋아요. 겨울에는 비료를 완전히 중단하세요. 🌼 꽃과 열매 봄~초여름 사이에 줄기 마디에서 작고 하얀 별 모양 꽃이 피어납니다. 꽃이 진 후에는 반투명한 작은 열매가 맺히는데, 겨우살이 열매처럼 귀엽고 독특한 장식 효과를 줍니다. 🍃 번식 봄~여름에 원통 줄기를 마디 단위로 잘라 흙꽂이 또는 물꽂이로 쉽게 번식할 수 있어요. 잘라낸 줄기는 하루 정도 바람에 말려 절단면이 아물면 배수성 좋은 상토에 꽂으면 됩니다. 발근까지 4~6주 소요돼요. ✂️ 수형 다듬기 줄기가 너무 길게 늘어지거나 한쪽으로 쏠리면, 원하는 길이에서 잘라 균형을 잡아주세요. 잘라낸 줄기는 그대로 흙에 꽂으면 뿌리내려 숱이 더 풍성해집니다. 행잉으로 높이 매달수록 폭포 같은 실루엣이 살아나요. 🪴 분갈이 노하우 성장이 느린 편이라 2~3년에 한 번, 봄에 분갈이하면 충분합니다. 뿌리가 화분 밖으로 삐져나올 때가 분갈이 타이밍이에요. 행잉 화분은 뿌리가 꽉 차면 더 촘촘하게 줄기가 자라는 경향이 있어, 너무 큰 화분으로 바꾸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풍성한 모습을 만들어줍니다.
버디가 재는 값
보이지 않는 흙 속까지
화분에 푸루리 버디를 꽂으면 조도·온도·흙 속 물기·영양도를 스스로 재요. 아래는 립살리스 테레스에게 알맞은 구간이에요.
조도
5,000~10,000 lux
0K100K
· 5,000~7,500 lux (밝은 간접광): 기본 생장 가능 · 7,500~10,000 lux (베란다·야외 반음지): 이상적인 생장 환경 · 15,000 lux 이상 강한 직사광선: 잎 탈색·소형 줄기 손상 위험
온도
15~27°C
-2040
· 15°C 이하: 냉해 위험 → 줄기 연화·처짐 · 15~27°C: 이상적인 온도 · 27°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환기·물 주기 조절 필요
토양 습도
10~30%
0100
· 10% 이하: 건조 경고 → 줄기 끝 마름·처짐 · 10~30%: 이상적인 상태 · 30% 이상: 과습 위험 → 뿌리 썩음 주의
토양 영양도
200~1,000 µS/cm
05,000
· 200 µS/cm 이하: 영양 부족 → 줄기 성장 둔화 · 200~1,000 µS/cm: 이상적 · 1,000 µS/cm 초과: 과비 → 줄기 끝 갈변 주의
같은 립살리스속의 식물
- 립살리스 '몬스로사' Rhipsalis paradoxa var. monstruosa
- 립살리스 레인 핑크 Rhipsalis 'Pink Rain'
- 립살리스 레인 화이트 Rhipsalis 'White Rain'
- 립살리스 롱헤어 Rhipsalis baccifera subsp. horrida (또는 Rhipsalis horrida, 통상 'Mouse tail cactus'로도 불림)
- 립살리스 루비 Rhipsalis baccifera 'Ruby'
- 립살리스 뽀빠이 Rhipsalis cereuscula
- 립살리스 오롱가 Rhipsalis oblonga
- 립살리스 카스타 Rhipsalis cassut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