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죽도과(Apocynaceae) / 디시디아속(Dischidia)
원산지 : 호주 열대 우림 (동남아시아) 등
디시디아 '그린애플' 키우기
Dischidia oiantha 'Green Apple'
주 0~1회
쉬움
독성있음
어디에 두면 좋나요
햇살이 드는 실내
디시디아 '그린애플'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사과 디시디아, 풋사과 디시디아 꽃말 : 평화, 평온 특징 : 디시디아 그린애플은 동전 모양의 작고 동그란 잎사귀가 마치 싱그러운 '풋사과'처럼 밝은 연둣빛을 띠고 있어 이름 붙여진 사랑스러운 행잉(Hanging) 식물이에요. 다육 식물처럼 도톰한 잎을 줄줄이 매달고 아래로 길게 늘어지며 자라는 덩굴성 식물이라, 마크라메(매듭 공예)나 코코넛 껍질에 심어 공중에 매달아 두면 훌륭한 플랜테리어 오브제가 됩니다. 야생에서는 흙 없이 나무 표면이나 바위에 붙어사는 착생식물로,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를 먹고 자라는 공중 식물(에어 플랜트)의 특성도 가지고 있어요. 흙이 없는 코코넛 바크나 수태에 심겨 있어 흙날림이나 벌레 꼬임 걱정 없이 깔끔하게 키울 수 있어 초보 식물 집사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저는 풋사과처럼 싱그러운 동그란 잎을 조롱조롱 늘어뜨려요. 흙 없이 코코넛 껍질에 붙어 자라니, 벌레 걱정 없이 깔끔하게 매달아 키워보세요."
키우는 법
🌞 햇빛 야생에서 큰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라던 식물이라 따뜻하고 부드러운 반음지나 밝은 간접광을 가장 좋아해요. 직사광선을 직접 받으면 풋사과 같은 예쁜 연두색 잎이 누렇게 타버리거나 붉게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거실 안쪽 창가나 얇은 커튼을 친 베란다처럼 부드러운 빛이 드는 곳이 가장 이상적인 명당입니다. 🌡️ 온도 열대 우림 출신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환경을 선호해요. 생육 적정 온도는 18~25℃입니다. 추위에는 매우 취약하여 온도가 떨어지면 잎을 우수수 떨어뜨리며 얼어 죽습니다. 가을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반드시 실내로 들이고, 겨울철에도 최소 15℃ 이상을 유지해 주어야 안전하게 월동할 수 있습니다. 💧 습도 공중 식물의 특성을 가진 만큼 50~70% 정도의 다소 높은 공중 습도를 매우 좋아해요. 실내가 건조하면 잎이 얇아지고 끝이 마르기 쉽습니다. 따라서 공중 분무를 자주 해주면 아주 좋아하며, 식물 주변에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높여주면 새순을 쑥쑥 잘 뽑아냅니다. (단, 통풍이 잘 안 되는 상태에서 분무만 자주 하면 잎이 무를 수 있으니 환기도 잊지 마세요.) 🚿 물주기 물주기는 일반 흙에 심은 식물과 달라서 아주 재미있어요. 코코넛 바크나 수태가 완전히 바싹 말라 화분이 가벼워졌을 때, 또는 도톰했던 잎이 약간 얇아지며 말랑말랑해질 때 물을 줍니다. 보통 샤워기로 흠뻑 적셔주거나,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화분째 10~15분 정도 푹 담가두는 '저면관수(담금관수)' 방법이 가장 속 시원하고 식물도 좋아합니다. 물을 준 후에는 물기를 탁탁 털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주세요. 🪵 흙 선택 뿌리가 흙 속에 묻혀 있는 것을 싫어하는 착생식물이에요. 일반 흙 대신 수태(물끼)나 굵은 코코넛 바크(껍질), 바크(나무껍질) 등에 심어 키우는 것이 정석입니다. 흙 없이 키우기 때문에 관리가 깔끔합니다. 권장 배합 → 프리미엄 분갈이 상토 5 : 펄라이트 3 : 바크(또는 피트모스) 2 💊 비료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성장이 활발한 봄이나 여름에 수용성 난초용 비료나 관엽식물용 액체 비료를 물에 아주 연하게 희석해서 분무해 주거나, 저면관수할 때 물에 타서 영양을 공급해 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꽃(개화) 국내 실내 환경에서는 보기 쉽지 않지만, 환경이 잘 맞고 성숙한 개체가 되면 늦은 봄이나 여름 무렵 잎겨드랑이에서 아주 작고 귀여운 항아리 모양의 흰색이나 연한 노란색 꽃이 앙증맞게 피어납니다. 🍃 잎 관리 물을 줄 때마다 샤워기로 잎 전체를 가볍게 씻어내듯 물을 주면 먼지도 씻겨나가고 수분 공급도 되어 광택이 살아납니다. 줄기가 너무 길어져 거추장스럽거나 끝이 말랐다면 원하는 길이에서 과감하게 가위로 잘라(가지치기) 수형을 단정하게 정리해 주셔도 좋습니다. 🌿 번식 방법 삽목(줄기 꺾꽂이): 가지치기한 줄기를 활용합니다. 줄기를 10cm 정도 잘라 촉촉한 수태에 올려두거나, 물을 담은 작은 유리병에 꽂아두면(물꽂이) 마디마디에서 잔뿌리가 쉽게 나옵니다. 🪴 분갈이 & 수경재배 분갈이가 거의 필요 없는 식물이에요. 덩치가 너무 커지거나 수태가 낡아 부스러지면 2~3년에 한 번 정도 새 수태나 코코넛 껍질로 옮겨 감싸주면 됩니다. 줄기를 물병에 담아두는 수경재배도 인테리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버디가 재는 값
보이지 않는 흙 속까지
화분에 푸루리 버디를 꽂으면 조도·온도·흙 속 물기·영양도를 스스로 재요. 아래는 디시디아 '그린애플'에게 알맞은 구간이에요.
조도
3,000~6,000 lux
0K100K
· 3,000~4,000 lux (실내 간접광): 기본 생장 가능 · 4,000~6,000 lux (창가 직사광선): 이상적인 생장 환경 · 8,000 lux 이상 직사광선: 잎 탈색·손상 위험, 레이스 커튼으로 차광 권장
온도
15~27°C
-2040
· 15°C 이하: 냉해 위험 → 잎 끝 마름·처짐 · 15~27°C: 이상적인 온도 · 27°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환기·물 주기 조절
토양 습도
10~30%
0100
· 10% 이하: 건조 경고 → 잎 끝 마름·처짐 · 10~30%: 이상적인 상태 · 30% 이상: 과습 위험 → 뿌리 썩음 주의
토양 영양도
200~1,000 µS/cm
05,000
· 200 µS/cm 이하: 영양 부족 → 잎 작아지고 생장 둔화 · 200~1,000 µS/cm: 이상적 · 1,000 µS/cm 초과: 과비 → 뿌리 손상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