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스테니아 라브라니 키우기
Dorstenia lavrani
한눈에 보기
- 학명
- Dorstenia lavrani
- 과
- 뽕나무과 (Moraceae)
- 속
- 돌스테니아속 (Dorstenia)
- 원산지
- 소말리아
- 키우기 난이도
- 보통
- 물주기
- 0~1달에 한 번
- 선호 광량
- 양지
- 어울리는 자리
- 햇살이 드는 실내
- 적정 온도
- 20~30°C
- 적정 습도
- 0~15%
- 적정 양분
- 100~300 µS/cm
- 반려동물 주의
- 필요
돌스테니아 라브라니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라브라니, 외계 감자, UFO 꽃 괴근, 소말리아 돌덩이 꽃말 : 낯선 아름다움, 오래 묵은 지혜 특징 : 돌스테니아 라브라니는 돌덩이처럼 울퉁불퉁한 괴근 몸통에서 초록 잎을 틔우고, 그 사이로 UFO나 외계 생명체를 쏙 빼닮은 납작한 원반 꽃을 피워내는 개성 폭발 괴근식물이에요. "제 꽃 처음 보시면 다들 '이게 꽃이야, 우주선이야?' 하세요." 실제로 이 초록 원반이 수많은 작은 꽃이 모인 진짜 꽃(화탁)인데, 씨앗이 익으면 톡톡 튕겨 사방으로 날려 보내는 스나이퍼 기질까지 있죠. 고무나무와 한 가문(뽕나무과)이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오고, 건조한 소말리아 돌바닥 출신답게 물 없이도 의연하게 버팁니다. 못생김과 잘생김 사이를 오가는 마성의 매력으로 수집가들의 위시리스트에 늘 올라 있는 귀한 몸이에요.
키우는 법
🌞 햇빛 밝은 간접광에서 가장 예쁘게 자라요. 빛이 충분해야 괴근이 튼실하게 굵어지고 잎도 촘촘해집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흐느적 웃자라며 볼품없어지니 밝은 창가를 내어주세요. 다만 한여름 강한 직사광선은 잎을 태울 수 있어 부드럽게 걸러주는 것이 좋아요. 🌡️ 온도 20~30°C의 따뜻함을 사랑하는 아프리카 건조지대 출신이에요. 추위에 아주 약해서 13°C 아래로 내려가면 잎을 떨구고 휴면에 들어갑니다. 겨울엔 무조건 따뜻한 실내에서 관리해 주세요. 💧 공중 습도 & 💨 통풍 건조한 공기를 좋아해요. 습하고 정체된 공기는 괴근을 무르게 하니, 통풍이 잘 되는 뽀송한 자리가 최고입니다. 🚿 물주기 괴근에 물을 저장하는 다육형이라 물을 아껴 주는 게 핵심이에요. 성장기(봄~가을)엔 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주고, 겨울 휴면기엔 거의 단수하세요. 과습은 괴근을 속부터 물러뜨리는 지름길입니다. 🪵 흙 선택 배수가 아주 잘 되는 다육·괴근용 흙이 필수예요. 마사토를 넉넉히 섞고, 괴근은 흙에 깊이 묻지 말고 윗부분이 드러나게 심어주세요. 권장 배합 → 다육·선인장 전용 상토 4 : 마사토 4 : 펄라이트 2 💊 비료 소식가라 성장기에 아주 연한 액비를 한 달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휴면기엔 비료를 중단합니다. 🌼 꽃(개화) 따뜻하고 밝으면 초록빛 원반 모양 꽃을 수시로 피워요. 익은 씨앗을 스스로 튕겨 날리니, 옆 화분에서 아기 라브라니가 깜짝 등장하기도 합니다. 🌿 번식 방법 주로 씨앗으로 번식해요. 원반 꽃에서 익은 씨앗이 톡톡 튕겨 나가 근처 화분에 알아서 싹을 틔우기도 하니, 옆 화분에서 아기 라브라니가 발견되면 조심스레 옮겨 키워보세요. 🪴 분갈이 노하우 성장이 느려 2~3년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괴근이 다치지 않게 조심히 옮기고, 배수 좋은 새 흙에 심은 뒤 일주일쯤 물을 참았다가 첫 급수를 하면 안전합니다.
흙 속 물기는 얼마가 알맞나요
· 0% 이하: 극건조 → 성장기엔 급수 신호 · 0~15%: 이상적인 상태 · 15% 이상: 과습 위험 → 괴근 무름 주의
이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
푸루리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이에요.
효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