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자나무과(Berberidaceae) / 남천속(Nandina)
원산지 : 중국·일본 (중국 중남부, 일본) 등
남천 키우기
Nandina domestica
주 1회
쉬움
독성있음
남천는 어떤 식물인가요
별명 : 남천죽, 홍남천 꽃말 : 전화위복 특징 : 가는 줄기가 곧게 올라오고 잎이 층층이 퍼지는 모양이 대나무를 닮아 남천죽이라고도 불려요. 여름에 흰 꽃이 피고, 가을부터 잎이 붉게 물들면서 빨간 열매가 송이째 달립니다. 이 나무의 진짜 계절은 겨울이에요. 잎이 지지 않은 채 붉게 물들고 그 위에 빨간 열매가 남아, 눈이 오면 마당에서 가장 눈에 띕니다. "저는 추워질수록 붉어져요. 겨울에 볼 게 없다 싶을 때 저를 보세요."
키우는 법
🌞 햇빛 볕이 잘 드는 자리에서 잎이 가장 붉게 물듭니다. 그늘에서도 죽지는 않지만 단풍이 흐려지고 열매가 잘 안 달려요. 하루 반나절쯤 볕이 드는 자리가 알맞고, 한여름 뙤약볕은 오히려 잎을 태울 수 있어 오후에 그늘이 지면 더 좋습니다. 🌡️ 온도 15~30°C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영하 15°C 안팎까지 견딥니다. 남부에서는 그대로 두어도 되고, 중부 이북은 첫 몇 해 동안 겨울에 뿌리 쪽을 덮어 주는 편이 안전해요. 🚿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듬뿍 줍니다. 노지에 심어 자리를 잡은 뒤로는 비에 맡겨도 되고, 화분이라면 여름에 자주 겨울에는 크게 줄입니다. 다만 이건 기준일 뿐이고, 심은 자리와 화분 크기·그해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비료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봄에 한 번 완효성 알비료를 얹는 정도면 충분해요. 비료가 많으면 잎만 무성해지고 열매가 덜 달립니다. 🍃 잎 관리 줄기가 나이 들면 아래쪽 잎이 빠지고 위만 남아 볼품이 없어집니다. 그럴 때는 늙은 줄기를 밑동에서 잘라 내면 뿌리에서 새 줄기가 올라와요. 한 번에 다 자르지 말고 서너 대 중 한 대씩 해마다 돌아가며 자르면 모양이 유지됩니다. 🗓️ 계절별 관리 · 봄 (3~5월) → 새순이 붉은빛을 띠며 올라옵니다. 묵은 줄기를 솎아 내고 비료를 한 번 줍니다. · 여름 (6~8월) → 흰 꽃이 핍니다. 꽃을 따 버리면 가을 열매가 없으니 그대로 두세요. · 가을 (9~11월) → 잎이 물들고 열매가 붉어집니다. 이때 크게 자르면 겨울 볼거리가 사라지니 전정은 미룹니다. · 겨울 (12~2월) → 이 나무를 들인 이유가 나오는 철입니다. 물은 크게 줄이고, 중부 이북이면 뿌리 쪽을 덮어 줍니다. 🪴 분갈이 (화분) 두세 해에 한 번, 새순이 움직이기 전인 이른 봄에 합니다. 뿌리가 화분에 꽉 찼으면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기고 늙은 줄기를 함께 정리해 주세요. 📍 자리에 따라 달라져요 실외는 자리마다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 남향인지 건물 그늘이 지는지, 바람이 통하는지, 비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인지에 따라 같은 식물도 다르게 자라요. 여기 적은 것은 기준이고, 실제로는 보면서 맞춰 가야 합니다.
남천에게 알맞은 환경
실외용 버디는 준비 중이에요
지금 푸루리 버디는 화분에 꽂는 센서라 마당에 심은 나무에는 쓸 수 없어요. 아래는 남천에게 알맞은 구간이니 자리를 고를 때 기준으로 삼으세요. 실외용이 필요하시면 문의에 남겨 주세요. 찾는 분이 많으면 만들 수 있어요.
조도
30,000~80,000 lux
0K140K
· 30,000 lux 이하: 볕 부족 → 단풍이 흐려지고 열매가 덜 달림 · 30,000~80,000 lux: 이상적 (하루 반나절 이상 볕) · 한여름 직사광이 오래 닿으면 잎끝이 탈 수 있어요
온도
15~30°C
-2040
· 영하 15°C까지: 남부는 노지 월동, 중부 이북은 뿌리를 덮어 주세요 · 15~30°C: 한창 자라는 온도 · 30°C 이상: 고온 스트레스 → 잎끝 마름
토양 습도
15~35%
0100
· 15% 이하: 건조 → 잎끝 마름 · 15~35%: 이상적인 상태 · 35% 이상: 과습 → 뿌리 상함
토양 영양도
200~800 µS/cm
05,000
· 200 µS/cm 이하: 영양 부족 → 잎색이 옅어짐 · 200~800 µS/cm: 이상적 · 800 µS/cm 초과: 과비 → 잎만 무성해지고 열매가 덜 달림